이세계 느긋한 농가 390화 금전 대책의 실행
이세계 느긋한 농가 390화
금전 대책의 실행
"문화 보호와 육성에 돈을 쓰기로 한건가?"
요코는 나의 결론을, 재미 있게 끄덕이면서 말을 이었다.
"겉으로는 "
마치 내가 뒤에서 나쁜일을 한다는 발언은 피했으면 좋겠어.
"비슷한 것이다"
요코는 하하 웃으며, 테이블 위에 놓인 붕어빵에 손을 뻗었다.
가트와 산 엘프가 만들어 준 붕어빵용 굽는판의 성과이다.
안은 팥소。
팥고물과 팥소로 고민이지만,
계파가 되어 싸우는 것 같아서 나의 독단으로 결정했다.
붕어빵은 팥소.
그 대신 거대붕어빵은 팥고물.
거대 전용의 굽는판도 이미 완성됐다.
"우선 겉으로 보이는 문화보호와 육성에 대해서"
요코가 계획을 설명한다.
우선 상인에게 부탁했고, 각지에서 미술품을 사들인다.
단, 하나의 물건 구입 가격에 제한을 한다.
돈을 쓸 필요는 있지만,
쓸데없이 비싼 물건을 사는 취미는 나에겐 없기 때문이다.
여기는 조심스럽게 된다.
그러나, 나에게 물건의 가치는 모르니까.
속지 않기 위해서도 매입 가격의 제한은 필요하다.
"그리고 수집한 미술품을 전시하기 위한 관.
미술관 건립"
이것은 겨울 동안에 오마을에서 건설한다.
하이 엘프들이 루-에게 따라간 것이며,
건설은 돌아오고 나서도 상관 없다고 말했지만,
오마을의 목수들로 괜찮다고 한다.
아니, 오마을의 목수들을 신뢰하지 않는 건 아니니까.
내 안에서 건설은 하이 엘프들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한 것 뿐.
미술관은 일반인 에게도 개방.
관람값을 무료로함으로써,
오마을의 재력을 과시하면서 문화의 침투를 노린다.
개인적으로는 그림이 늘어나 주면 기쁘다.
"음.
그리고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도.."
오마을의 미술관에는 극장도 병설한다.
전시물뿐만 아니라 연극,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될 예정이다.
티아의 아이디어인 문화계 학원도 병설한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상상하는 학원이 아니라,
아파트 건물을 모두 교실로 운영한 느낌이다.
학원보다 사숙에 가깝다.
현상, 교사와 학생의 흔적이 없다.
마이클 씨랑 마왕에게 상담한다.
그래, 마왕의 아이디어인 스포츠의 보호.
도구의 양산은 어떻게든 되겠지만,
대회를 하기 위한 장소는 어렵네.
일단 오마을에 야구를 할 수 있는 그라운드를 한 장소에, 만든다.
"이 정도일까?"
내가 확인을 요구하자 요코는 행복하듯이 수긍해주었다.
"뭐, 상인들이 미술품을 요구하고 화려하게 움직이고 있으므로 괜찮겠지"
현금을 운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확실히 현금을 사용한다고 주위에 보이는 것도 중요한 것이라고한다.
그래서 표면상의 행동.
"그러면, 안쪽의 이야기로 "
요코가 즐겁게 하고 있다.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나쁜 말을 하지는 않을거니깐.
현금을 사용하지만,
사용한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고,
보이기 어려운 안건으로 할 뿐이다.
"우선 의료단 결성"
이 세계의 주민들은,
치유 마법이 있어서 다소 상처에는 강하지만,
질병이나 전염병 등에 관해서는 상당히 빈약하다.
병도 마법으로 나을수 있지만,
그 마법의 사용자는 적고,
사용자뿐만 아니라 귀중한 약도 필요하므로 대금도 고액.
일반 서민은 당연히 귀족이라도 쉽게 낼수없는 액수가 된다고 한다?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조직을 결성한다.
그것이 의료단.
참가 희망자를 모아 교육.
평소에는 몇명으로 각지를 방랑.
병자를 치료하고 다닌다.
신분은 무시.
치료비는 무료.
절대 받지 않는다.
받지 않도록 도망가도록.
완전히 선의 집단으로 될 예정이다.
"재미 있다.
하지만, 촌장의 희망대로 활동을 할수 있을때까지,
30년 정도 필요하게 될 것 같은 것이 약점이구나"
그래서 안쪽의 이야기로 되었다.
"다음에 요리 문화단 결성"
이 세계에서는 음식이 발달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관점의 이야기.
이 세계의 거주자의 관점에서는 제대로 요리를 하고 있다.
각지에는 자랑의 향토 요리가 있다.
이것을 조사해서 기록한다.
이것이 제일의 임무.
두번째 임무가 각지에 있는 독특한 조미료와 요리 수단의 연구.
맛있다, 맛없다를 옆에두고 어떤 것이 있을까를 조사하기 바란다.
나의 지식만으로는 여러가지 한계가 있으니까.
새로운 요리의 발상이 될지도 모른다.
마지막 임무가 내가 알고있는 요리 지식의 확산.
독점하고 버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요코에게 지적되었지만,
기초적인 요리 방법은 넓히고 싶다.
누구라도 그럭저럭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으면,
세상에서 싸움은 없을 것이다.
달콤한 이상론일지도 모르지만,
맛없는 요리만 있는 세계보다는 좋을 것이다.
"맛있는 요리가 늘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요코가 붕어빵에 팥소를 올렸다.
그것은 사도 아닌가?
"다음에 마물 조사단 결성"
이 세계에는, 모험자가 있다.
마물이나 마수를 쓰러트리고, 상금, 소재를 손에 넣는 자들이다.
뭐, 거리에서 무엇이든 하는 가게 같은것을 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모험자라고 하면 주로 마물과 싸우는 사람이라는 인식에 틀림 없다.
이 모험자들은 기본적으로 모험자 길드에 소속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그 길드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은 달랐다.
길드가 하고 있는 것은 모험자의 상금 지급이나 의뢰의 관리.
모험자의 육성은 업무 내용은 아니다.
육성을 하는 길드도 있긴 하지만,
그것은 완전한 길드 직원의 취미, 부업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물이나 마수의 정보는 선배 모험자로부터 듣는 것이며,
그 근처를 알지 못 했던 모험자는 아픈꼴을 당한다는.
그것은 상관 없다.
모험자에게는 모험자의 방식이 있을 것이고,
마물이나 마수의 정보는 모험자의 장사거리라도 되는 것일까.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쪽에서 마음대로다.
그것이 마물 조사단.
뭐, 각지에서 모험자들을 고용하고 정보 수집하는 것이 메인이 되겠지만.
" 모르는 것보다는 알아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마물이나 마수의 분포도를 알게되면,
안전한 경로 개발도 가능할지도 모르지"
붕어빵을 먹은 요코는 나에게 리필을 요구한다.
안타깝게도 지금 만드는 것은 타코야키.
타코야키용 판도, 가트와 산 엘프가 만들어 주었다.
문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문어들은 일부만.
대부분은 닭고기나 생선, 조개 관자 등을 넣고 있다.
"단맛의 뒤에, 그것을 꺼내는 것은 치사해"
그러면서도 먹는구나.
"이런 것이구나.
안쪽의 이야기는 모두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총액은 크지만, 매년의 돈의 감량은 적다.
하지만, 즐거울 것 같다"
"그러네"
그리고, 어것도 저것도 나서서 움직이지 못한다.
이유는 전에 상담했을 때 유리와 프라우에게 주의당했다,
각지에 있는 대관과 영주를 무시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뭐, 마왕과 비젤에게는 설명했고, 묵인 받고 있기 때문이니깐"
큰 일로는 되지않는 것이다.
"하지만, 큰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있다"
"그런건가?"
"현재 공식적, 안쪽이야기를 맞추서…
…촌장의 희망을 최대한으로 실행했다고 해도다.
예정 금액의 절반의 절반도 다 쓰지 않았다.
아, 기다려, 도망가지마 촌장"
생각하는 것은 다음으로 한다.
라고 생각 했더니, 돈을 필요로 하는 인물이 나타났다.
루-다.
"미안.
조금 돈이 부족해요.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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