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느긋한 농가 458화 - 아버지가 되었다고 새롭게 실감

이세계 느긋한 농가 458화 - 아버지가 되었다고 새롭게 실감




일마을, 둘마을, 삼마을과 연락을 취하고 안전을 확인.


건물도 없다.


제설 작업을 일단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나는 알프레드의 방에 가서 사과했다.



"아까는 미안했다"


솔직히 오마을 사건으로 알프레드는 문제 없다고 본다.


주위도 그렇게 움직인 것이다.


실제로 촌장으로 알프레드를 꾸짖는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주위에 편을드는 것을 알프레드만 아무것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


좋다고 나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서 부모로서 꾸짖었다.


리리우스, 리글, 라테, 토라인,



너의 동생들이 장난을 치는 것을 놓친 것이다.


형으로서 반성하도록.


내가 잘못된 것은 그 근처의 설명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 부분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한다.




그래, 기죽을 필요는 없다구.


내가 혼낸 이유를 잘 알고 다음에 잘 활용해 주면 된다.


너의 근신은 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만


제설 작업 중에 아이들이 움직이는 것은 위험하니까.


봤지?



저 무서운 눈.


하지만, 아직 건물 위나 나무 위에 눈이 있으니까.


떨어지면 위험하다.


근신은 3일이라고 했지만 제설이 끝나면 나갈수 있으니까.


지금은 방에서 가만히 있어 다오.


응?



그래, 앞으로 다른 아이들에도 개별 방문.


물론 우르자, 나트에게도 간다.


걱정 마라.



알프레드는 내년에 9살.



내가 부모가 돼서 9년이라는 것이다.


아직 신참.


아이를 키우기 힘들다.



아이들의 방을 방문한 뒤 휴식.



힘들다


알프레드 이외, 알프레드가 근신이 된 것이 불만이었던 것 같다.


"형으로서 동생들이 장난을 치는 것을 놓친 것이 나쁘다"


그렇게 말하더라도 납득하지 않았다.


내가 곤란하고 있자, 보고있던 안-이 와서 바꾸서 말해 주었다.


"알프레드님은 형으로서, 동생들의 실수의 책임을 진 것입니다"



그 말투는 어떤가 했지만


그것으로 아이들은 납득하는 것으로 정정하기 어렵다.


아이 앞에서,


어른이 몇 차례 말을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고 들었으니깐.



이런, "실수"의 말을 무겁게 받아들인건가?


편하게, 편하게다.


하하하.



제일의 난적은 우르자였다.



백련이 있지 않으니까.


있으면 백련에게 맡기는 것이지만, 없으니까 어쩔 수 없다.


내가 아버지로 받아들인다.


"대수의 마을을 생각한 행동인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너희들만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 안 된다.



근처에 있는 어른에게 상담한다.


왜 그것이 못했어?"


"…… 죄송합니다"


우르자의 사과의 말을 듣는데 한시간 정도 걸렸다.


"골, 시르, 브론의 3명이 없어서



갑자기 네가 모두의 누나의 입장이 되었으니까.


너는 힘냈다.


잘했어.


하지만, 다음부터는 주위의 어른에 의지하도록 해"


나는 우르자를 뜨겁게 안았다.




……정말 힘들었다.


떠맡길 생각은 없었지만, 어머니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다.


"촌장, 눈의 첫 단계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이 엘프 한명이 보고로 왔다.


조금 사이에 빠지겠다고 생각했는데



장시간 맡기는 형태가 되어 버려서 미안하다.


제설의 첫 단계는


거주 지역에서 어느 정도의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제설하는 것이다.


"수고했다.


오늘은 이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내일 하자"



이제슬슬 해가 진다.


"알겠습니다.


목장 지역, 과수 지역에 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연락하고 오겠습니다"


"잘 부탁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해"



밤.


오마을에 피란하던 어머니들을 모았다.


이번 한건, 완전히 어머니들의 감독 불충분.



분명히 루-가 아이들의 감독이다.


그래서 루-에게는 감독 책임으로서 연구 10일의 금지를 선고했다.


루-, 알프레드들을 신뢰했는지도 모르지만 낯선 곳이다.


누군가 항상 감시하거나


누군가의 눈이 닿는 곳에 있도록 해야 했다.



말은 나쁘지만, 알프레드들을 신용해도 좋지만 신뢰해서는 안 된다.


아직 어린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없으니까.




이번 한건, 전원의 연대 책임으로 한다.


하지만, 임신 중인 그란마리아, 그란마리아에 있던 안-,


그 자리에 없었던 백련 3명은 세이프.


백련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벌을 준다.


"아이 만들기 금지, 한달"


장소가 출렁거렸다.


응~응~, 심한 벌 인것은 알 수 있다.


"안심해라.



나도 함께 벌을 받는다"


어머니만 나쁜 건 아냐.


마을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대피하지 않았던 나도 나쁘다.


그래서 나도 벌을 받는다.


나도 아이 가지기 금지, 한달이다.




그렇게 전하자 나는 어머니들에게 둘러싸인 채


그 자리에 정좌했다.


"어머니의 연대 책임, 아버지의 책임도 납득했습니다.


이지만 벌의 내용에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이야기 합시다"


어라?


대사 연습했어?


전원이 목소리를 맞추어 그만큼의 말을 하는 것도 우습지 않아?


네, ㅅ, 속이고 있는거지...


논의가 되었다.




어머니들의 벌, 아이 금지 10일, 감미 금지 30일.


아버지의 벌, 오마을 출장 3일



나는 오마을에서 지명도가 낮아 보이는것 같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이세계 느긋한 농가 1화 자주 있는 이세계 전이

이세계 느긋한 농가 96화 무투회 기사의 부 -1차전 그2- 그리고 모범시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