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느긋한 농가 430화 - 가정방문
일마을주민, 오가스.
그는 마르코스, 폴라의 교체 요원으로,
가끔 샤샤토의 거리의 말라에 이동하고 있다.
그의 특기 음식은 닭 꼬치.
숯불에 차분히 굽는 기름으로 굽는 기술과
개량에 개량을 거듭한 두 종류의 소스가 평판이 되어,
그가 말라에 있을 때는 닭 꼬치의 날이라고 표현된 것 같다.
"두 종류의 소스?"
"간장 베이스의 달콤한 소스랑 소금 소스입니다.
또, 스스로 소금을 뿌려서 먹고 싶은 고객용으로
여러 종류의 소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군.
뭐 문제는 있을까?"
"꼬치가 부족합니다.
지금은 내가 일마을에 있을 때 만듭니다만, 소스의 연구도 있으므로……"
"뉴 뉴 다프네와 하피족의 도움은 안 되나?"
"뉴 뉴 다프네 씨들에게는 도움을 받고 있지만,
카레 가루의 조합 쪽에도 손을 뻗고 있어서.
하피들은……그 손재주가 없다고 할까 없으니까요."
그랬다.
하피족은 손이 날개였지.
"하피들은 발로 만들 수도 있지만, 역시 음식 관련이라서..."
"그렇구나.
그만두자"
위생 관념이 자리 잡은 것 같아 기쁘다.
그러나 꼬치 부족인가?
그런 작업은 원래 아이들의 일로 하지만...
일마을의 아이는 아직 작으니까.
"그러고 보니 라미아족의 장이,
라미아족 어린이용으로 뭔가 일은 없냐고 말했었지.
그녀들로 괜찮으면, 그쪽에 소개하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
"응.
다른 문제는?"
"그 다음엔...닭 꼬치의 가격이군요 "
"가격?"
"네, 닭고기 매입 가격에서 아무래도 비싸게 되서요...
그리고, 구입이 한마리 단위이므로,
아무래도 부위에 따른 소비량에 차이가 있고
그것도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꼬치 하나로. 중 동전 5장~20장으로 폭이 넓어지는 것 같다.
특히 꼬치 하나의 가격 차이는 회계의 때가 힘들다고 한다.
"그렇군.
그럼 꼬치 하나의 값을 맞추자"
"에?"
"부위에 의해서 꼬치의 길이를 바꾸는 거다.
물론, 굽는판에 문제가 없는 길이라면"
"아, 그렇군요"
꼬치 제작 시간이 늘어나지만,
그것은 라미아족 아이들에게 열심히 받게한다.
"또 꼬치 사이에 다른걸 끼워서 조정한다 "
"꼬치 사이에?"
"지금 단일의 꼬치에 닭고기는 몇개 쓰고 있지?
8개?
그것을 5개로 사이에 파를 끼운다"
네기마다.
"이렇게 고기 소비량을 억제하고, 값을 조절한다 "
"그, 그렇구나!
알겠습니다.
그걸로 가격 조정을 하겠습니다"
"파의 증산이 필요하면 이쪽에서 수배하지"
"잘 부탁 드립니다"
"그래서 처음의 이야기로 돌아가지만……"
"내가 용사라는 얘기인가요?
또~ 또~ 농담을.
하하 하하 하하 하하"
듣지 않았다.
일마을 주민 속에 몇명의 용사가 있다.
그것은 확정했다.
그래서 알리고 싶은데,
불러서 말하는 것은 다른 것이라 내가 집에 방문하기로 했다.
했는데 주위에서 반대가 있었다.
"에?
촌장이 찾아가는 공적을 남긴걸까요?"
아니아니, 집에 갈 뿐이잖아?
"촌장이 가지 않았던 집안 사람이 기죽을 겁니다.……"
설득되어서, 예정 변경.
호출이 아니다.
내가 마을의 모든 집에 개별 방문하기로 했다.
어째서일까.
스스로 일자리를 늘려버린 패턴이다.
호출이면 좋았을까?
뭐, 마을들의 주민과는 좀 거리가 있었고,
용자고지의 카모플라쥬도 되니깐 괜찮아?
자신이 용사임을 숨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일단 내가 가정 방문한다고 전하니까,
마을들의 집에서 대청소가 시작됐다.
……미안하다.
모두의 일도 늘리고 말았다.
여름의 더운 날이라 열사병에는 주의하도록.
그렇게 시작된 가정 방문.
대수의 마을은 뒷전이고, 일마을부터 순서대로 실시한다.
목적을 잊지 않도록 용자 고지를 생각했지만....
"아이의 교육의 방법을 세울까요?
안한다고요?
그렇다면, 필요 없어요 "
"벼락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숲의 토끼는 이것을 가볍게 피합니다.
이것이 용자의 힘 이라고 들어도……"
"현재 단맛파와 쌉쌀파가 대립.
거기에 초매운파가 참가한 것으로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어서...
이것이 그것을 진정시키는, 카레 가루의 증산 계획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용자?
그게 되면 아내가 단맛파가 되어 주거나 합니까?
아니, 매운맛은 애주가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매운 맛은 음식이 아닌 레밸로……"
"매운 맛 향료가 완성했습니다.
이것을 칠함으로써 카라아게도 닭 꼬치도 매워집니다.
물론 카레도.
후후후후후..
아, 극약의 물건이므로 눈에 들어가면 위험해요 "
"용자?
내가?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마을에서 내쫓지 마세요.
내가 있는 곳은 여기입니다.
마을에서 내쫓지 마세요요오오오~~~"
"저와 남편은 촌장을 위한 용자가 됩니다.
촌장이 마왕을 쓰러뜨린다고 말한다면, 노력합니다.
용사임을 은닉한다면 평생 숨길것입니다.
자, 명령을!
........
가능하면 많은 명령을 해주시면 기쁩니다만……
네, 앞으로도 잭 촌장 대행에 협력하여,
일마을의 발전에 힘내겠습니다"
용자 고지에 성과 같은 성과가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온리 원의 마법에 대해서 발견하지 못한 것도 있다.
음, 상담사가 있으면 부담 없이 말했으면 좋겠다.
……
일단 다른 집을 방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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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환산
소동전=10엔/십엔
중동전=100엔/백엔
대동전=1,000엔/천엔
은화=100,000엔/십 만엔
금화=10,000,000엔/천 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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