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느긋한 농가 403화 - 수인족 남자들의 학원생활 마도구와 훈련

이세계 느긋한 농가 403화 - 수인족 남자들의 학원생활 마도구와 훈련




북쪽 숲으로 향한 학생 5명은, 상당히 까다롭게 혼 났다.


거기다가 1년간 수업 참석 금지.


그러나 학원의 상황에서 나오고 싶은 수업에 마음대로 나오고


졸업의 증거를 모으기 때문에 졸업이 1년이 늘러난다는 처분.


등록금 문제도 있겠지만 상당히 느슨한 처분이다.


위험한 지경에 있어서, 그 온정일까?



그렇게 생각했지만 달랐다.


5명이 가지고 있던 마도구, 합계로 7개.


모두 학원에 몰수되었다.


학생들은 마도구를 친정에서 무단으로 가져갔던 듯,



친정에게 이번 건을 보고되서 징계를 기다리는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집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


그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징계인 것이다.


불쌍하지만 마도구의 값을 들으면 나도 납득.




그래서 그 마도구들 7개.


우리 집 거실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다.



"어떻게 된거야, 이거"


나의 질문에 답해준 것이 어느새 있던 그랏츠 아저씨.


"저번의 "혼합된 자"의 사건 어쩌면 이 마도구의 어느 것이


관계되어 있지 않을까 이야기가 있어서 말이야"



"그런 위험한 물건을 집에 놓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말하지 마라.


형식적으로 학원이 교사인 너희에게 대출,


그것을 살펴보는 형태니까"


"?



왜 그런 형태로?


조사하고 싶다면 그랏츠 아저씨가 빌리면 되잖아"


"난, 귀족의 당주.


일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귀족의 압수품을 빌린다면 이상한 소문이 나거든"


"우리들이라면 문제 없는거야?


일단 남작가 당주 상당인데?"


"학원 교사의 입장이 있잖아.


역경을 떠넘기는건 아니야"



그랏츠 아저씨는 내가 아닌 브론에게 사과한다.


승낙한 것은 브론인가?


"그런데, 이것을 누가 조사하지?


그랏츠 아저씨?"



"흥미는 있지만 전문 밖이다.


너희 마을에 전문가가 있잖아.


거기에 맡긴다"


"전문가?"



"촌장의 부인"


"많이 있습니다"


"그랬었지.


루- 루시 씨다.



그녀는 마도구의 세계에서는 유명 인사다"


"헤-"


"헤-라니……위인 이지만..


그래서 연락했는데, 출산 직후로 바쁘니 기다리라네"



"출산?


태어난거야?"


"여자아이야.


루- 루시 씨의 아이가 루프미리나.



그리고, 티아의 아이가 오로라"


"로나?나 씨는?"


"하하하.


어른을 놀리지 말게.



좋은 아이로 있으면 식 때에는 읽어 주겠다"


"벌써 거기까지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거야?"


"조금만 더.


이런, 나는 보고 있다"


"힘내세요"



"음.


그래서 이야기를 되돌리면 이다.


마을의 무투회 때 주는걸로 되었다.


그때까지 보관해 주게."



"여기에 보관하는것 보다 학원에 돌려주면?"


"각하다.


이것들을 빌리는데 얼마나의 절차가 필요했는지 브론에게 들어라"


브론을 보면,



한번 더 빌리는 것은 귀찮다고 얼굴에 쓰여 있었다.


그렇구나.


"사정은 알겠지만, 위험하지?"



"혼합된 자"가 나오면 그것대로 곤란하다.


"괜찮다.


여기에 있는 마도구가 원인이라면 더 많은 "혼합된 자"가 나오고 있어



일단 의혹....이랄까,


"혼합물"은 마도구에 의해서 나온다는 가설을 주창하는 자들이


일정 수 있으니 그들을 납득시키기 위해서 조사할 뿐이다"


어른은 어려운 듯하다.


"마도구 이외에도 "혼합된 자"는 용자의 종말의 설,



모든 마물은 "혼합된 자"에서 태어난 설,


낡은 마법사에 의해서 창출된 불멸의 괴물이란 설도 있어"


"발설이 금지된 것에 여러 설이 있구나"


"발설금지 지만 4백년 전에 마왕국에서 나왔으니.



본 적이 있는 사람이 아직 왕성에 근무하고 있고,


대책을 연구하고 있거나 한다"


"발설 금지의 의미가 없잖아?


모험자들도 알고있는 것 같은데"


"발설 금지의 의미,



목적은 도망가는 힘 없는 사람을 불안하지 않게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북쪽의 숲에 나가지 말하지 않으면 문제 없다"


"그래.



저기, 사용해도 될까?"


"부수지 않으면?


가격의 이야기는 듣고 있지"



... 소중하게 보관한다.



마을의 무투회 때에 들어가기 전에,


학원에서 무투회의 흉내를 했다.


북쪽 숲의 건으로 자신들의 힘 부족은 통감하고 있다.



희망자를 모집하고 간단한 토너먼트를 한다.


왜 희망자에 군인 아저씨가 섞이고 있을까?


인원이 적으니깐, 상관 없지만.



그리고, 북쪽 숲 사건의 5명도 참가.


이것은 수업이 아니니깐.


큰 문제는 없다.


묘하게 기합이 들어갔는데……


누군가에게 좋은 인상을 보이고 싶냐?




으-음.


먼저 학원의 학생.


전체적으로 약하다.


무기는 훌륭하지만,,실력에 맞지 않았다.


북쪽 숲 사건의 5명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



아이린과 로비아의 두 사람의 실력은,


다른 학생들보다 머리 하나의 차이만큼 실력이 있다.


그 머리 하나만큼이 큰건가? 학생들이 상대라고 일축한다.



다음에 군인 아저씨.



역시 실력은 있다.


학원의 학생들의 대부분을 초라한 무기로 압도.


기술과 경험의 차이가 뚜렷하다.


잘 버틴 것은 아이린과 로비아 단 두명뿐.



이것은 아이린과 로비아를 칭찬해야 할까?


뭐, 이긴 것은 군인 아저씨지만.



그 군인 아저씨가 왜 우리에게 지는거냐.


이것은……행동의 예측을 하지 않았다.



하고 못했으니, 우리의 행동을 막을 수 없다.


훈련이기 때문에 봐주고 있는건가?


아니, 그것에 어떤 의도가 있어?


의미를 모르겠다.



설마, 행동의 예측이 못한다는 말은…… 아니겠지?


행동의 예측은 전투의 기초 중의 기초라,


걸프의 아저씨나 다가의 아저씨는 했었어.


학교니까 봐주면서……학생들을 압도했다.



으~음.


나도 바보가 아니야.


이 학원에 와서 반년 이상.


거기다 이 전의 북쪽 숲의 건.


이제 깨달은 바다.



나는 골, 브론은 본다.


응, 둘도 확신했던 듯하다.



마왕국 병사들은 굉장히 약하다.



우리에게 신경을 쓰는 것이라면 좋았는데 다른 것 같다.



"어~이, 다음은 집단전을 한다.


그쪽은 너희에게 토너먼트 상위의 학생을 합해서 10명.


여기는 30명으로 갈테니까"


내가 토너먼트에서 우승했으니 그랏츠 아저씨가 이끌기 시작했다.


"어라?



잠깐, 성인 분이 많은데?"


"거기!, 트로이 자작의 딸과 리브스 자작의 딸이 있을 것이다.


이 정도로 딱…… 좋지 않구나.


너희 3명이 있다고 생각하면……이제 20명, 병사에서 추가다.



누군가 달려와라!"


트로이 자작의 딸이 아이린이고, 리브스 자작의 딸이 로비아다.


"그렇다, 장군이 있다!


휴가중?


괜찮다.



여기에 싸움이 있다고 가르치면 기꺼이 한다.


불러라!,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승리를!"


……


마왕국, 괜찮을까?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이세계 느긋한 농가 1화 자주 있는 이세계 전이

이세계 느긋한 농가 96화 무투회 기사의 부 -1차전 그2- 그리고 모범시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