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느긋한 농가 460화 - 오마을에서 참고있는 자 나나=포그마 후편

이세계 느긋한 농가 460화 - 오마을에서 참고있는 자 나나=포그마 후편

대수의 마을 아이들의 행동은 너무 빨랐습니다.

멈출 틈도 없이 오마을 아이들의 아지트를 강습.

강습한 대수의 마을 아이들에 알프레드님, 티젤님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오마을의 아이들은 이미 상대가 누군가 살피고 있습니다.

거기다, 싸웠던 오마을의 아이들은 8살부터 12살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된 반격을 못했습니다.

라고할까, 강습했던 만큼 대수의 마을의 아이들이 이상합니다.

뭐라해도 여기서는 폭력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위압과 위협정도 되려나.

대수의 마을 아이들의 목적은

상하 관계를 확실히 알게하기 위해서라,

더 이상의 혼란이 안일어나겠지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뜻대로 안 됩니다.

오마을의 아이들의 다른 집단이 근처에 있었습니다.

12살부터 15살 정도로 구성되어,

성인 취급은 하지 않지만 어린애 취급도 받지 못하는 또래의 아이들.

간단히 말하면 말다툼한 오마을의 아이들의 형, 누나 집단이에요.

그들이 봤을 때, 남동생, 여동생이 낯선 패거리에게

위압과 위협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만있을 리 없습니다.

일단 자리를 진정시기키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무기를 가진 자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불행이었습니다.

한명이 검을 제치고 한가운데에 난입.

"잠깐 잠깐 잠깐!

양측 뭠ㅊ……"

그는 여기까지밖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우루자님에게 힘껏 날려졌기 때문입니다.

우루자님이 보면 그냥 검을 가지고 온 난입자이니까요.

배제도 당연한 행동.

그러나, 그가 멈추려고 들어간것을 알고 있는

형, 누나 집단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적대자로 판단하고 무기를 가진 자는 무기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시작된 유린극.

아, 유린되는 것은 형, 누나 집단이예요.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대수의 마을 아이들에게 이길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실력을 보는 눈이 있으면 불가피한 사태이지만 슬픈 일입니다.

나는 치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불렀습니다.

전원이 다운되고, 치료를 받은 후.

동생들의 상황 설명을 듣고 형, 누나들의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남동생, 여동생들과 같은 실패입니다.

우루자님이 이곳만의 이야기라고,

사태의 수습을 했습니다만 장소가 나빴습니다.

오마을의 아이들의 아지트는

오마을의 산의 정상 부근에 있는 고로운 상사의 창고 앞.

사람의 왕래가 많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사람의 왕래가 전혀 없는 곳이 아니에요.

확실히 말합니다.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미 경비대가 호출된 상태라서,

이 자리에서만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환경 탓일까요?

대수의 마을 아이들은 타인의 시선에 무관심한 것 같아요.

이 근처를 좀 더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아, 여담이네요.

죄송합니다

내가 요코님께 보고할 때

문제를 일으킨 아이들의 형, 누나들은 부모에게 보고했습니다.

오마을의 유력자들의 안색이 더욱 악화 되어

본격적인 위통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고통에 견디며 요코님 앞에서 사과를 하는 모습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아이의 죄는 부모의 죄.

무관하지 않으니까요.

열심히하세요

그리고 요코님도.

네, 이번 일이 번지지 않도록 움직이고 있습니다.

입막음은 가능합니다.

오마을의 위쪽에 사는 분들은 협력적이니깐.

달려간 경비대도 아는 사이라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만일을 생각해서,

핑계거리로 맞는 이야기를 준비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예를 들으면, 아이들은 새로운 놀이를 즐기고 있었을 뿐……등입니다.

다행이도, 싸웠던 아이들끼리는 친해지고 있으니 괜찮을것 같습니다.

네,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오마을의 협력자로부터 새로운 보고가 온 것 같습니다.

긴급 사태 같아서........긴급 사태?

무엇이 있었어요?

보고는 짧았지만, 의미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 우르자님들이 오마을의 아이들을 이끌고

경비대와 다투는 사태가 되고 있나요?

오보 아닌가요?

아니야?

그렇습니까?

유감입니다.

나는 요코님에게 인사하고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오마을의 경비대는 인간의 나라에서 검성으로 불렸던

피리카 씨와 그 제자들을 중심으로 한 전투 집단이에요.

난폭한 모험자를 상대해도

쉽게 진압할 수 실력이 개별적으로 있습니다.

약점은 개별적으로 강할 뿐 집단의 싸움 방식이 전혀 안 되는 것.

또 마물이나 마수와 전투를 골칫거리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최근 몇년 훈련에 의해서 개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 있으면,

마왕국의 최고 정예 부대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경비대가 아이의 집단을 상대로 우롱당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눈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양동에 경비대가 간단하게 걸려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오면, 앗……간섭되어서 경비대의 대열이 무너지더군요.

혼전입니다.

집단전에 집착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피리카 씨는 무엇을 하는 겁니까.

지휘는…… 다른 사람이군요.

피리카 씨는 우르자 님과 맞대결 인가요?

역시 아이들의 지도자를 쓰러뜨리면 조용해진다는 판단이군요.

괜찮습니다만……그것은 이겼을 때의 이야기.

피리카 씨의 전력 공격은 우르자님께 통하지 않습니다.

전부, 보여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받아들여지고 다루는 싸움 방식.

우루자님은, 피리카 씨의 마음을 꺾으러 가네요.

아, 피리카 씨가 얼받았다.

우루자님을 상대로 뭔가 오의같은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상당한 검의 압력입니다.

아이들을 상대로 어른답지 않다고 하겠지만...

우루자님은 그 기술을 가볍게 피한 뒤 같은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

피리카 씨, 쓰러졌네요.

살아있나요?

아, 살아있다

건강하다.

우루자님, 조절했나?

아, 그렇구나.

아이들의 싸움 방식은, 경비대를 괴멸시키는 움직임이 아니라 발묶기.

시간 벌이네요.

즉 우르나짐께서도 피리카 씨를 무너뜨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승부를 끌기 위해서 하는 것.

피리카 씨의 마음이 걱정입니다.

피리카 씨, 다른 기술을 사용하고, 또 모방되어서 돌려받는다.

……

이거, 우르자님께 기술을 가르치고 있을 뿐이지 않습니까?

서, 설마지요.

……

안되겠다.

감당 못할 괴물이 나올 기미.

멈추자.

"경비대, 제군!

요코님의 전속 비서관의 나나예요!

긴급 사태에 대해서, 피리카님 대신 제가 이 자리의 지휘를 합니다!

따르세요!

아니, 내 말들어!"

아이들의 목적이 경비대의 발을 묶는 것이라면 대처는 간단하다.

"전원 전투를 즉각 중단하고 5걸음 물러나라!

아이들은 지나친 추격하지 않는다, 안심하고 내려가!

……그래, 대열을 고쳐라!

아직이다!

빠져나가지 마라!

타이밍은 내가 지시한다……"

화살이 3개, 나의 허벅지 쪽으로 날아왔어요.

화살의 출처는……리리우스님, 리글님, 라테님.

화살촉이 없었다고는 하나 진심으로 겨누고 있네요.

그렇지만 이 정도의 화살로 나를 무너뜨리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래도 나는 그럭저럭 전투도 할수있는 것입니다.

3개의 화살을 맨손으로 잡을 정도는.

……

연속은 치사하다.

무리 무리.

어, 연막?

연막의 출처는…… 토라인님

아이들, 가차 없군!

나는 노력했다.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설마 오마을의 아이 중 한 사람……딸이

경비대의 남자에게 고백하는 데 경비대를 발묶기를 하고 있었다니.

하하하.

경비대의 한 사람이 포획되었을 때는 무슨 일인가 생각했었습니다.

고백된 경비대의 남자는……대답을 미루려고 합니다.

주위의 경비대로부터 야유입니다.

나도 야유입니다.

그 경비대의 남성이 있는 부대는

이후에 숲으로 이동하는 훈련이 예정이므로,

20일 정도 돌아가지 않아요.

그 사이에 생각하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성실하게 대답을 생각한다면, 뭐 괜찮겠지요.

그러나, 20일 기다리면 돌아오니까,

일부러 발묶기를 하는 오늘이 아니라라고 생각합니다만……

20일은 길어요?

그렇습니까?

나도 나이가 들었네요.

일단 이 자리를 어떻게 끝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선언합니다.

"오늘의 특별 훈련은 이것으로 종료합니다.

협력해 준 아이들에게 감사를!"

모두 박수를 치겠습니다.

응, 좋은 식으로 끝난 느낌이 나고 있습니다.

"경비대, 오늘의 업무 훈련에 출발은 내일로 연기합니다.

오늘은 이대로 반성회입니다.

모두, 구보로 관사에 "

아이들에게 농락당할것 같아서 곤란합니다.

제대로 반성하게 합니다.

아, 피리카 씨를 회수하는 것을 잊지 말고.

거기서 무릎을 안고 앉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