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느긋한 농가 186화 돼지와 새로운 생활과 작위

이세계 느긋한 농가 186화


돼지와 새로운 생활과 작위




"저도 참석하고 싶었어요"




 마이클 씨가 수확제에 참여하지 못한 한을 풀듯이, 포크를 휘두른다.




"신작 요리 나왔었죠 "




 하하하.




 아마 블러디 바이퍼의 알 이겠지.




 호평으로, 순식간에 거인족이 가지고 온 백개는 다 떨어졌다.






"이번에 구입하면 보낼게"




"부탁합니다.




 이것은 이상태로도 훌륭하지만요 "




 마이클 씨가 먹는것은 가츠동같은 것.




 최근 마이클 씨가 마음에 들어한다.






 개인적으로는 돈부리는 젓가락으로 먹고 싶지만 무리는 하지 않는다.







 마이클 씨는 식사를 마치면 문관 아가씨들과 올해의 매입 협의를 실시한다.




 양념이 인기라서 좀 더 원하는 것 같다.




 그 이외로, 대량 매입을 해준다.






 고맙다.




 트뤼플에 엄청난 값을 제시하고 있지만, 괜찮으려나?







 나는 마이클 씨와 함께 온 새끼돼지들을 보자.






 모두 스무마리.




 마을의 새로운 식구다.




 마이클 씨에게 미리 부탁했던 것이 이번에 왔다.




 이것은 소나 말이나 닭과 달리 기본적으로 식용.




 돼지의 맛은 알지만 사육하다가 정이 들면 먹을 수 없는 나에 대한 시련.






  ……




 대화의 결과 일마을에서 사육하게 되었다.




 시련에서 도망 친건 아니야.




 도망 간건 아니라고.






 대수의 마을은




 쿠로들과 하이 엘프들의 사냥으로 고기는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그것은 쿠로들이 경비하는 다른 마을에도 마찬가지.




 하지만 마음대로 사냥하고 있어도 괜찮은 걸까?






 삼림 자원과 같이, 많이 있으니까 괜찮은게 아니라,




 장래의 일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생각으로 돼지를 원했다.




 그리고






 처음 사육은 사냥에 의한 고기의 공급이 힘든 일마을이 어울릴 거라는 결론.




 일마을도 할 수 있는 일을 늘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마침 좋았다.







 쿠로의 아이들과 방석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동료라고 소개했다.






 새끼들의 반짝거리는 눈이, 모든 것을 깨달은 눈이 되었지만...




 사육 장소를 울타리로 둘러막았다.




 돼지 우리의 건설을 하이 엘프들에 의지했다.




 일단 머릿수를 늘리는 일을 중심으로.




 늘어나면, 둘마을、삼마을에서도 사육한다.














 새로운 이주자의 걸프 일가는 대수의 마을의 거주 지역에 집을 지었다.




 가트의 집 옆이라서




 하우링 마을에서 가토의 부인에게 뭔가 있느냐고 생각했는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다행이다.




 걸프의 아들은 마음먹은 상대를 하우링 마을에 남겨두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곳에 부르겠다는 것이다.






 그것은 기쁘다.




 언젠가 이곳을 떠나고 하우링 마을에 돌아갈 수도 있으니까.




 그러나 앞으로 부모의 설득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 같지만....




 결혼은 환영 받고 있어?






 대수의 마을에서 사는것도 문제가 아니야?




 어떻게 된거지?




  ……






 저쪽의 부모도 대수의 마을에 살고 싶지만 촌장이 허가를 내지 않았다고.




 아, 아버지가 채굴현장 리더 중 한명이라 할까, 총 책임자 같은 사람이네.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그렇구나.




 그래서 딸 혼자만 먼저 가는것은 불안이 있다고.




 가사 전반을 담당하는 딸만 빠지면 부모가 생활할 수 없다고.






 부인은?




 가트가 마을을 나와서 대장장이의 총 책임자 같은 입장이 되어 버렸다고...




 ……




 도울 수 있는 일은 적지만, 무슨 일이 있으면 협력해줄게.









 그런데, 걸프 일가인데 수인족이라 세나의 아래로 들어가게 된다.




 이러다가 싸울까 생각했는데, 걸프가 리더는 무리라고 거절.




 세나가 계속하게 되었다.




 걸프의 딸은 세나보다 약간 연하




 아는 얼굴이기도 하고, 이쪽도 싸우지 않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녀도 이곳 생활에 익숙해지려고 적극적이다.




 문제가 있으면 일찌감치 상담하기 바란다.











 새로운 이주자인 키아비트, 스알리우, 스알코우의 세 사람은






 나의 집 빈 방에 살게 되었다.




 종자도 없는 독신 생활은 무리라는 것이다.




 집안 일이 안 되는가 생각했는데,




 키아 비트는 요리할 수 있고 무엇이든 능숙하게 다루는 이미지.




 실제로 집에 살더라도 청소 세탁도 돕고 있었다.




 집을 사양한걸까나?






 아니, 사양한다면 식객으로 안하지.




 내 집의 식사가 목적인가?




 응, 그런 것 같다.




 식사 때에는 늦지 않고 확실하게 와있다.






 스알리우, 스알코우의 두 사람도다.




 맛있어 맛있다고 눈을 빛내고 있다.




 쌍둥이라도 취향의 요리는 다르구나.




 뭐, 모습이 비슷하기만 해도 별도의 인격이고 당연하나.




 안 되겠다.






 쌍둥이에게 이상한 환상을 가진다.




 뭐라해도 여기의 생활적응이 빠를 것 같다.







 현재 스알리우, 스알코우의 두 사람은




 그란마리아, 쿠 델, 코로ー네의 세명이 더해져,






 하피족을 거느리고 상공 경계를 해주고 있다.




 그란마리아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되면 기쁘다.




 ……스알리우, 스알코우이 너덜너덜한데?




 루-, 플로라, 치료 치료.






 낮게 나는게 지나쳐서 뛰어오르는 마수에게 습격당한 것 같다.




 무사할까 생각했더니, 쿠로의 아이들에게 구조되었다.




 쿠로의 아이들이 몇마리,




 "우리가 도왔습니다"라고 자랑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다.




 나는 잘했다고 쿠로의 아이들을 어루만졌다.














 마이클의 매입이 끝난 후에 비ー젤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오는 것이 조금 늦었지만 무슨 일이 있었나?




"귀족들의 교제라는 녀석입니다.






 그런 것을 면제 받는 입장인데 모든 것을 거절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서"




"대단하구나"




"네.




 그래서 교제에서 몇가지 부탁을 받은 것이 있어서…




…조금 양이 많은데 괜찮으세요?"






 하하하.




 나는 명언을 피하며 문관 아가씨들에게 넘겼다.




 양념이 인기다.




 그리고 술...이번에는 주문이 자세하나 했더니,






 같은 사천왕의 호우의 부탁을 받은 것 같다.




 그 외에 마왕과 유리, 런단, 그랏츠의 부탁을 받는 것.




 아, 그랏츠가 로나ー나에게 보내는 편지네.




 보낸다.













 일부, 예정량보다는 적지만 만족하는 정도는 구입할 수 있었던 비ー젤과




 새로운 켄타우로스들의 이주에 대한 이야기를.




 현재 마흔 한명이 이쪽으로 이주를 희망하고 있다.




 전에 들은 수보다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






 일단 삼마을의 그루왈도랑 뒷바라지 역할의 랏샤시를 부르고 이야기를 듣는다.







 비ー젤에게 묻자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 외에는






 아무래도 겨울을 위한 식구를 줄이는것이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전쟁터의 피난으로 켄타우로스족은 다른 도시와 마을로 이동하고 있는데




 신체 사이즈가 보통보다 크니 집도 어쩔 수 없으며,




 동종 의외로는 아이도 안 생긴다.




 그래도 바쁜 여름과 가을은 어떻게 해도




 소비가 늘어나는 겨울이 되면 피난처로 보면 죄송하지만 짐이란 말이지.






 그동안 노동력으로 써서 제멋대로라고 생각하나…




…몸 하나로 온 켄타우로스들을 받아들인 것만으로도 대단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건가?









 일단 이주 희망자들도 입장은 이해하고 있으니,




 이쪽 조건에 기본적으로 따르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조건은 마을의 룰을 따르는 것과 종족의 대표는 그루왈도라는 것.






 다만 문제가 한가지.




 한명, 작위가 부담이 있는 것이다.




 남작 같지만 마왕국의 탄탄한 귀족.




 그루왈도는 자작가 필두종사의 일가다.




 간단히 말하면 서민.






 남작 자신은 따르겠다고 하면서도, 장래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그렇다면 귀족인 것을 그만두면 어떻겠냐는 말은 기각됐다.




 여러가지 들었지만 랏샤시가 쉽게 정리하면……






 전쟁터가 되어있는 장소를 되찾은 명분적인 작위이므로 지금은 무리.




 귀찮은 일이다.




 그리고 그 작위가있는 열살짜리 여자 아이.




 그 아이만 받아들이지 않다니 무리야.




 그렇게 되면...














 다음날.




"자작으로 좋은가?"




"남작 위라면 "




"음.






 그러면……어흠.




 그루왈도=라비=콜.




 당신은 이제부터 마왕국의 자작이다.




 열심히하게"




 마왕이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위엄을 보이며 그루왈도를 귀족으로 했다.






"이쪽에서 제안하고 미안하지만 이렇게 쉽게 귀족이 될 수 있을까?"




"보통은 무리입니다"




 나의 의문에 랏샤시가 대답한다.




"그리고, 귀족이 되면 의무가 발생합니다만……모두 면제라니 있을 수 없어요 "






 그 대신 귀족의 권리의 대부분도 포기했다.




 몰랐지만, 귀족은 나라에서 월급 같은것이 나오는 모양이다.




 그건 삼가했다.




 필요한 것은 남작을 억제하는 입장.










"일부러 오게해서 미안해"




 나는 일을 마쳤다고 마왕과 비ー젤에게 차를 나른다.




 아까의 관작은 나의 집 홀에서 열리기도 했다.




"하하하.




 뭐라해도, 촌장의 부탁이다.




 신경 쓰지 마라"






 나로서는 서류상의 입장이라도 좋았던 것인지, 그런 이유가 아닌 것 같다.




"다시 말하건대, 이쪽은 콜 자작을 사용하여 무언가를 하는 일은 없다.




 정말 이름 뿐이다"




"알고 있다"




 까다로운 것은 이쪽도 사양하고 싶다.






"그 대신에, 귀찮을 것 같으면 잘 설명 해주는 것으로 "




"귀찮아?"




 나의 의문에 마왕이 손가락을 끼얹는 것을 보자.




 거기에는 도ー스과 시조 씨가 있었다.




 설명해 주었다.










 그런데...




 홀에서 아직도 굳어있는 그루왈도는 괜찮은가?




 뭔가 말은 하는데...






"추측하기에……자작이 되어 버린 것이고




 자신 속의 가치관이 붕괴하게 된것을 참고 있는 느낌일겁니다"




 랏샤시에게 맡겼다.




"저도 나름대로 금이 가고 있습니다만. 가치관으로 "







 새로운 켄타우로스의 이주는 얼마 후.






 현재 손의 빈 하이 엘프들이 삼마을에서 새 집을 짓고 있다.












 도ー스는 나에게 만나러 왔다는 이유로 백련의 모습 보러왔다.




 라이메이렌에게 혼날까 하고 생각하면 라이메이렌도 여기에 있는 모양이다.




 간단히 말하면, 이제 출산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조만간 도라임이 악마족을 몇명 데리고 출산 준비를 한다고한다.




 잘 부탁 드립니다.








 시조 씨는 솔직하게 온천에 왔을 뿐이다.






 온천지에 숙박 시설이 없어서 숙소는 나의 집.




 전이 마법은 간편하지만 그렇다면 집에 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무자비하게 하지 않는다.




 아 손자가 보고 싶은 아우라를 숨기지 않는 도ー스도 온천에 데려갔다.




 출산 전에 이상한 부담을 주지 않는다.






 마왕도 동행할래?




 비ー젤도?




 그럼 나도 갈까...










 온천지에 놀랐다.




 사령 기사가 세개로 늘어난다.




 왜 그래?




 평범하게 모여왔기 때문에 관리를 돕고 있어?




 음, 적의가 없다면 문제는 없지만.






  ……




 온천지라 갑옷의 통증이 심하군.




 너희들도 목제 갑옷을 만들어 줄게.




 칼은 여전히 번쩍번쩍이네.




 특수 가공인가?






 뭐, 온천의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ㄷ…




…마물 퇴치에 대활약하고 있는거 같다.




 숨어 들어온 마물의 시체를 앞으로……




 그렇게 말하면 이전에 이곳에서 패닉 카리부를 발견한 기억이.




 두마리째의 등장은 없었다.










 나 도ー스, 시조씨랑 마왕, 그리고 비ー젤과 온천에 들어가




 느긋하게 있었다.




 이야기로 블러디 바이퍼의 알 이야기를 하자 요구했다.




 마이클 씨에게 이야기도 했고, 북쪽 던전의 거인족에게. 추가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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