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느긋한 농가 229화 빅 루프 샤샤토

이세계 느긋한 농가 229화


빅 루프 샤샤토









 마왕은 카레를 먹은 뒤 시조씨에게 보내지고 돌아갔다.




 수고했습니다.







 이것 저것 있었지만, 가게는 나름대로 번창.




 마르코스, 폴라, 그리고 종업원들의 파이팅을 재확인.






 놀이 지역의 볼링은 문제 없다.




 하지만 무료라서 제대로 교대하고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비어있을 때는 괜찮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레인을 늘리는 일도 고려하자.









 고리 던지기, 사격은 개선을 실행 중.




 사격은 특히 안전 때문에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오늘은 철수.




 또 다시 내일, 오겠습니다.












 빅 루프 샤샤ー토.






 가게 이름 같다.




 몰랐다.




 그러나 식당 안으로 가게를 넣은 것으로 그 시설의 이름으로 격상으로 되었다.




 가게 안에 설치된 고기 꼬치의 포장 마차는,




 빅 루프 샤샤ー토 내 고기꼬치점이 되는 것이다.






 카레 판매점의 이름을 생각해야 한다.




"마르코스, 폴라가 생각하는 건가?"




 맡기겠다고 했는데, 제발 촌장이 생각하세요 라고 거절당했다.






 어쩔 수 없다.




  ……




 순순히 『카레야』는 어떨까?




 안 되겠네.






 라면집, 고깃집, 꼬치튀김 가게 같은 가게의 장르며, 개별의 가게 이름이잖아.




 아직은 괜찮지만 다른 가게에서 카레를 제공했을 때 곤란하다.




 제대로 된 이름을 지으지 않으면.




  ……






 마르코스&폴라는 어떨까?




 응, 가게를 가리키고 있는지, 두 사람을 지칭하는지 알기 어렵다?




 그것에 현재의 예정에서는 마르코스도 폴라도 일시적인 출장이다.






 다른 사람과 교체 되었을때 이 이름이면 혼란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마르포……아니, 마르라는 어떨까.






 마르코스와 폴라에서 조금씩 이름을 받아 봤다.




 카레야 말ー라.




 응, 나쁘지 않다.






 일단, 일부라도 이름을 써서 두 사람에게 허가를 받고,




 문제가 없으면 채용이라는 것으로.








 울려 버렸다.






 그렇게 싫었나?




 다르다고?




 감동으로 울었다니…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다.






 종업원들에게도 통보.




 호평 받는 것 같다.







 간판이 필요하구나.




 남아도는 자재로, 큰 간판을 실내 분위기와 가게 밖의 두 장소에 설치.




 지붕 위에 두고 싶었으나 만약의 추락사고가 무서워서 아래로.




 그래도 상당한 완성도구나.




 에?






 빅 루프 샤샤토의 간판도 원한다고?




 알았다.




 그러나 시설의 간판이 되면 가게 간판보다 크지 않으면.






 여기도 추락 사고가 무서워서 아래에 설치.




 하는김에 장소나 지역에 넘버링.




 남동쪽의 음식 지역, 동북의 놀이 지역 이름은 그대로 채용.






 남서쪽은 매장 지역으로서 이름 붙였다.




 가게는 순조롭게 모였으며,






 음식점 이외의 가게 모습도 드문드문 나타나기 시작되고 있다.




 그 중 북서도 입점 지역으로 할 예정이다.













 지붕 한 곳에 매력을 느끼는 듯 근처의 포장 마차의 대부분이 이곳에 모였다.




 그렇게 되면 그것을 원하는 손님도 모여서 상당한 활기.






 하지만 장소를 알기 어렵다.




 원하는 가게를 찾는 것만으로도 꽤 힘들다.




 그것을 돕기 위해서 출점 지역용 지도를 제작한다.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고, 일러스트로.




 한장 완성했지만 훌륭한 노력이었다.






 이것을……몇장 만들고 거기서 반년에 한번의 교환.




  ……




 전문가를 고용하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림은 대부분 귀족의 전속이라……"




 없다는 것이다.




 자세히 이야기를 들으면 그림은 오락이다, 물감은 높다.






 그래서, 그림 그리는 것은 귀족에 고용된 화가가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것을 취미로 한 귀족만.




"간단한 그림이면 있겠지만, 이렇게 정밀한 그림이 되면……"






 정밀한 그림?




 좀 디포루메한 꼬치 고기, 해산물인데?




 그러나 곤란했다.




 내가 그리는 수밖에 없는가?






 역시 좀...




 문자로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아, 저, 저에게 그리게 할 수 없나요 "






 누구?




 종업원 한명이었다.




"저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대단한 의욕.






 그러나 요구하는 것은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이다.




 먼저 실력을 봐야지?




 종이와 펜을 건넨다.




  ……




 응, 천재가 있었다.




 나보다 잘한다.




"저, 예전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땅에 많이 그렸어요 "




 폴라에게 전해서 쉬프트 조정.




 지도 제작을 부탁하고...동시에 가게안의 간판 제작 일을 시작한다.




 역시 혼자서는 무리라서,




 종업원으로부터 그림에 관심이 있는 자를 몇명 추가로 채용.




 지도는 기본 업무에서, 가게 안의 가게의 위치, 돈을 받는다.




 간판에는 상품의 그림과 이름을 두둥~ 한다.




 강제가 아니라 희망하는 가게만.




 간판은 재료비 포함 한장, 대동전 10장.




 처음에는 주문이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 양 고기를 굽는 가게에 협조한다.




 이 가게가 처음에 가게를 낸다고 말을 들어준 것 같다.






 그래서 흐름이 생겼다고 마론이 평가하고 있어서 말이지.




 감사도 겸해서다.







 간판을 내걸고 손님들의 움직임에 변화가 생겼다.




 간판이 표시가 된 것이다.




 또 가게는 현장이외의 호객이 금지.




 간판은 무시할 수 없는 효과를 발휘한다.




 음, 간판 값이 싸지는 않으니까 쇄도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들만으로 만들까?




 그것도 있을 것이다.




 가능하다면, 이번에는 깃발로 화려하게 할까?




 아니, 불을 취급하는 가게도 있으니까……깃발에 불이 붙으면 곤란하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컨트롤이 필요할 것이다.




 트러블 방지를 위한 순찰도 있다.




 지금은 나에게 동행하고 있는 미노타우로스와 리자드 맨들이 열심히 주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도움받을 수는 없으니까.




 마이클 씨에게 상담하고, 경비대를 조직한다.




 안내원도 겸하면 트러블이 없는 때에도 쉬는 경우는 안 될 것이다.









 마이클 씨와 상의해서 경비대에 추천된 것이 골디 였다.




 그동안 우리 가게, 말ー라의 혼잡 대응을 했던 사람이다.




 얼굴이 무섭지만 솜씨는 나쁘지 않다.




 부하를 몇명 가진 사람이니 그냥 전원을 경비대 취직을 부탁했다.




 골디는 그 외에도 일이 있으므로 취직은 안 된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그의 부하가 경비대에 취업하는 것은 환영으로 경비대는 결성됐다.




 대장은 골디의 추천을 받은 젊은이.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경비대의 월급도 지급된다.




 골디는 예전처럼 카레야 말ー라의 혼잡 대응을.




 경비대에 취직해서 줄어든 부하는……아직 밖에도 부하가 있는가.






 믿음직하다.








 그리고 빅 루프 샤샤ー토의 운영에 대해서.




 현재 마론에게 일임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고로운 상사의 차기 회장.




 역시 계속 하는건 안좋을 것이다.




 하지만 대신이라고 말하고 바로 나올수 있도록 인력은 부족하다.






 거기에서 빅 루프 샤샤ー토의 운영에 관해서는 고로운 상회에 맡겼다.




"괜찮은건가요?"




"익숙한 사람이 하는 게 좋다"




"확실히 그렇지만...... 알겠습니다.




 고로운 상회에서 맡겠습니다"




 자릿세의 일부가 고로운 상회에게 위탁료로 지급된다.






 남은 금액이 운영 관리비다.




 아, 카레야 말ー라도 자릿세를 내기로 했다.




 자신의 가게로 생각하겠지만, 불평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게다가 외부에 위탁 운영하는 이유니깐?




 장소를 생각 없이 운영 위탁금으로 생각한다.






 일단, 놀이 지역 포함 한달에 열개 분을 지불한다.




 적을까나?




 부족하면 늘린다.




 이 근처는 상황을 좀 더 보고나서다.














 매장 지역과 음식 지역 사이에 무대를 설치했다.




 주위에서 1m 정도, 반경 7~8m정도의 반원형 무대.




 음악을 연주하거나 연극을 하거나 여러가지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거짓말이에요.






 대부분 일을 끝내고 한가하던 하이 엘프에게 일을 주고 싶었어요.




 완성한 무대에서 실험으로 걸프가 연무.




 그 뒤 걸프와 밀포드가 모의전을 했다.




 무대에 상처가 났다.






 반성.




 음, 관객이 기뻐해줘서 괜찮을까.




 마이클 씨들과 상담하면서 무대를 일반대출 받기로 했다.




 수입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좋겠다.













 놀이 지역은 완성된 고리 던지기와 사격에 줄이 되어 있었다.




 상당한 인기에 공간 확장이 피할 수 없게 될 것 같다.




 볼링도 순조롭다.






 단골 손님들이 매너를 초심자에게 가르치고 있다.




 살았다.




 다음에 볼링 대회를 하는것을 전했더니 꽤 즐거워하셨다.






 상품은 분발한다.








 카레야 말ー라의 구석에서 카라아게과 술의 판매가 정식으로 시작됐다.




 당초는 카레의 무료 배포의 눈앞을 돌리기 때문이지만,






 이래저래 팬이 있는 것 같다.




 정상 영업이 되어 판매하지 않으면 불만이 나왔다고 한다.




 요구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다만 카라아게는 닭의 확보가 힘들었다.




 이것은 고로운 상회가 열심히 했다.




 그러나 어디서 어떻게 이야기가 커졌다,






 거리의 교외에 대규모 농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정말로, 왜일까.









 술 쪽은 대수의 마을의 반출.




 하지만, 생산량은 갑자기 늘지 않으므로,




 외부에 판매하는 분량이 가게에 들어간 형태다.






"내년에는 술 생산량, 기대하네요 "




 술의 거래량 감소를 흔쾌히 받아 준 마이클 씨의 말.




 여러가지로 열심히 해주고 있어서 순순히 끄덕이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정말 죄송하다.






 개인적으로 된장, 간장, 마요네즈에 최근 개발한 케첩을 넣어 준다.




 즐겨주세요.




 후추와 꿀도 추가로.




 낯익은 물건들이라 미안하지만.









 이야기를 돌리고, 카라아게의 판매는 종업원들이 실시한다.




 카라아게가 굴러가지 않도록 여백의 한 접시에 희망의 양을 담는 형태다.




 잘려진 레몬, 마요네즈, 케첩, 소금을 접시의 테두리에 적당히 두고 있다.






 맛의 변화용이다.




 후추는 카레로 써서 당분간은 제공할 수 없다.




 죄송하다.




 판매 직후부터 개성적인 단골이 생겼다.






 귀족 같은 사람이지만…… 싹싹한 느낌 같다.




 걸프랑 아는사이 같다.




 뭐, 귀족 전원이 알바트로스가의 적남은 아닌가.




"저것은 특수한 사례다.




 정말 미안하다"




 뒤에서 마왕에게 사과받은 일을 떠올린다.








 술의 판매도 종업원에게 부탁하려고 했는데,




 이것은 역시 연령적으로 어떨까 생각했다.




 뭐라해도 종업원은 모두 작다.




 나의 감각으로 중학생 이하다.




 술의 판매를 하는것은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거기에서 사람을 모집하면 모였다.




 주로 이웃의 주부.




 상당한 인원이 모였지만 실제로 일하는 것은 몇명.




 그런 것으로 교대식으로 부탁한다.




 각자의 수입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불평이 나올까도 생각했는데,




 그런 일은 없었다.






 반대로 교대 요원이 있는 것으로,




 아이의 사정으로 쉬기 쉬운 것이 좋다고 한다.












 이래저래 10일 정도 다니고 말았다.






 전이 마법으로 보낸 시조 씨에게 감사다.




 하지만 실제 상점과 거리를 봐서 좋았다.




 여러가지로 자신에게 부족한 일도 자각한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최근은, 카레의 조미료.




 지금의 판매 속도는, 생산량을 넘은 소비량이다.




 방치할수 없다.




 기온의 변화가 적은 태양성인 사마을에서,




 조미료 계통을 대량으로 키워달라고 부탁할까?













"촌장, 괜찮습니까?"






 마이클 씨가 큰 종이를 들고 다가왔다.




"왜 그래?"




"이제 건너 편 가게의 이야기를 할까 하고요 "




"……에?"






"내일부터 해체가 시작됩니다.




 건물은 여기와 같은 느낌으로 괜찮으십니까?"




 에?






 자, 잠깐만.




"건너 편 가게?"




"네"






"건너 편 가게라면……큰길 건너?"




"네"






 자세히 들었다.




 여기 빅 루프 샤샤ー토의 남쪽에 여기랑 같은 크기의 가게가 생기는것 같다.




"다른 가게가 아닌거야?"




"촌장의 가게예요.




 토지 확보를 못한 채 거리에 분단되는 형식이 된 것은 죄송합니다만……"






  ……




 계획으로는 동쪽과 남동쪽에도 가능하다.




 거기의 진척상황은……아, 토지 매입이 끝나고 퇴거를 기다린다고....




 중단은 힘들겠지.




  ……




 이상하다.






 뭐가 잘못됐어?




"저에게 주신 토지 구입비, 건물의 건설비에 맞춘 장소를 준비했습니다만?"




 토지 구입비, 건물의 건설비...






 아, 분명히 그 액수를 정할 때 나는 뭐라 했더라...




 떠올린다.







"마이클 씨의 가게, 아직 내지 않은 대금이 있어요 "






 전에 금화가 부족하고 있으므로 지급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네.




 부끄럽지만……"




"그 대금, 다 써도 좋으니까, 그래서 살수있는 토지와 건물로.






 균형은 맡길게"




 마을에는 금화로 지불한것 밖에 없는데,




 샤샤ー토의 거리라면 고로운 상사의 신용으로,




 금화를 사용하지 않는 거래가 있다고 전에 들었다.




"전부인가요?"






"1할은 수수료로 받아요 "




"1할…… 알겠습니다.




 이 마이클에게 모두 맡겨주세요"




  ……






 땅값이 내 상상보다 싼 걸까?




 아니면 건물의 건설비가?




 계산외.








 곧 마을에서 축제니까, 그것이 끝나면서 본격적으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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