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느긋한 농가 234화 각촌의 보고와 기타등등(아직도 축제의 밤)

이세계 느긋한 농가 234화


각촌의 보고와 기타등등(아직도 축제의 밤)








일마을.




뉴 뉴 다프네와 인간의 혼합 마을.




농업은 순탄.




밭은 좁지만, 뿌리 채소, 콩을 중심으로 키우고 있다.




축산은 닭과 돼지를 중심으로 키웠고, 나머지는 공부 중.




그 밖에 마을 근처에 대나무 숲을 만들고 있으니, 죽제품이 잘 되어 있다.






또 종이로 만드는 데 적합한 식물도 키우고 있다.




문제는 아직 빈집이 있는 것일까.




어딘가에서 다시 인원을 늘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거기다 마을의 희망은 버섯 재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검정 트뤼프를 기르고 싶은 것 같다.




그러나 검정 트뤼프는 돼지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었나?




아 참을 수 있는 돼지들이었구나.




알았다.






할 틈이 있으면, 만들어 놓자.














둘마을.




미노타우로스족으로 된 마을.




메인이 농촌으로부터의 이주이므로 농업은 아주 성공적.






주로 키우는 것은 밀, 보리, 옥수수, 양배추, 배추, 감자.




예전에는 좁쌀, 피, 기장을 키우고 있었지만, 보리와 옥수수로 돌아섰다.




그것과 과실계는 귤, 복숭아, 사과, 배, 그것에 레몬과 라임.




올해는 밭도 넓히고, 노력하고 있다.






목표는 자급자족이란다.




아, 독립을 향하고 있는 건 아니고,




우선 둘마을의 생존에서 둘마을 전원이 굶지 않도록 하고 싶다.






잉여 분을 대수의 마을과 교환하고 처음으로 어엿한 마을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사실은 이미 그 생산량은 달성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것 같다.




"절반은 촌장에게 드리고 싶으니까"






마음은 기쁘지만 무리는 하지 말게.




축산은 염소를 중심으로, 닭, 돼지, 양, 소는 소수.




각각 알맞게 키우고 있다.






미노타우로스족이 소를 키우는 것에 조금 이상한 기분이 되지만,




미노타우로스족은 특히 신경을 안 쓴다.




뭐~, 그들 앞에서 쇠고기를 먹으니 새삼스럽다.






문제점은 특히 없다.




이대로 인구를 늘리고 마을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힘냈으면 좋겠다.






희망은……농기구를 원한다고.




지금 쓰는 농기구가 조금 망가지기 시작하고 있어?




그것은 문제점이 아닐까?






곧 바로 준비시키자.












삼마을.






켄타우로스 족으로 결정된 마을.




먼저 그루왈도들이 영접하고 나중에 후카 남작들이 영접했다.




그래서 이상한 파벌이 생기지는 않을까 좀 불안했지만,






현재로서는 문제 없을 것이다.




후카 남작이 젊고 그루왈도에게 순순히 따르는 것이 크다고 한다.




장래적으로 엮여지는...실례했습니다.






여성들이었지요.




농업은 당근, 무, 가지, 호박, 감자, 고구마를 중심으로.




딸기 수박 멜론도 열심이다.




과실계에서 복숭아가 많이, 굴, 귤.






올해부터 석류를 양성하기 시작했다.




축산은 닭을 중심으로 돼지, 염소, 양, 소는 조금만.




밭을 만든 뒤,






켄타우로스 족의 체격적으로 허리를 굽혀야 하는 농사는 어떨까 생각했는데,




약삭빠르게 하고 있다.




"허리보다 뒷다리로 작물을 밟지 않게 걷는게 힘들어요 "




그렇구나.






이랑의 간격을 넓히거나 대책을 하는 것이 좋을까.




문제는 지금은 괜찮지만,




후카 남작들과 함께 남성이 온 것으로 출산 붐이라고나 할까…






…경사가 내년쯤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




축하하자.




희망은……집의 증축?




라져.






응?




그리고, 마을을 에워싼 코스가 좋다고?




여유가 있으면 만들까나.














태양성인 사마을.






악마족, 몽마족, 그리고 벨이나 고우같은 머큐리족이 살고 있다.




벨의 이야기로는 앞으로 조금이면 다른 머큐리족도 일어나서 활동을 한다고 한다.




농업은 내가 가꾼 텃밭에서 올해는 농사에 익숙해지자.






기본은 무, 당근, 양배추, 감자, 토마토, 오이, 가지 등.




과실계는 파파야, 망고,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스틴, 여지랑




멋대로 남국계로 정리했다.




추가로 조미료 계통을 키운다.






실제로, 샤샤ー토의 거리의 카레야 말ー라 때문이다.




이미 촌장 대행 구즈덴과,




사마을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고우랑 벨에게 말을 하고 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문제는……마을 사람들의 생활력.




그동안 마물 상대로 농성을 계속하고,




세대를 거듭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력에 차이가 큰 것이라고 한다.






몽마족은 청소, 빨래를 할 수 있지만 악마족은 무리.




그러므로 지금은 몽마족이 악마족에게 청소나 빨래를 가르치고 있다.




요리는 그동안 던전 고구마를 주식으로 하고 있어서 삶아 스프로 하거나,




구워서 그대로 먹을 정도.






고우와 벨은 태양 성에서 에너지가 공급되고 있으므로 요리를 만들 필요가 없었다.




즉 밭의 추수 준비로 식량을 얻어도 요리할 수 없다.




키우는 작물이 그대로 먹을 만한 것이 많은 것은 그것이 원인.




지금은 귀인족 메이드와 하이 엘프가 교대로 재료를 들여오면서,




요리를 가르치고 있다.






그 외에는, 마물이 없어져서 성 밖으로 나가게 되었지만,




성 내에서 생활을 계속하는 사람이 몇명.




태양의 빛을 이상하게 무서워하는 사람이 몇명.




……






느긋하게 치료하기 바란다.




서두르면 안 된다.














술 슬라임.




포용포용 하고 있네.




술은 맥주보다 와인?






흰색도 나쁘지 않지만 빨강이 제일.




그렇구나.




독촉하는구나.




가지고 오겠네.














고양이.




치유된다……그대로 지냈으면 좋겠어.






무릎에 얹고 쓰다듬어 보면 그 무릎에 쿠로가 턱을 올리고 있다.




함께 쓰다듬어 주자.




아-……끝이 없는 줄들이....




좋아~ 모후모후.














그노시스 비.




항상 주시는 꿀, 고맙습니다.






뭐 필요한 것은 있는가?




……




색다른 과일을 먹고 싶어?




태양성에서 남국계의 과일의 수확을 할 수 있으면 가져온다.




나머지는……수박은 어떨까?




싱겁지만, 나쁘지 않잖아.






…… 덮쳐서 과실을 먹는구나.




아, 처음부터 그랬던가.




확실히 방석의 아이가 딸기를 줬다.




수박의 단맛이 덜하다?






충분히 좋지만...소금을 뿌릴까?




소금은 안 되고, 설탕이 좋다고?




알겠어 알겠어.




여왕님에게 따르겠습니다.














흙 인형.




최근 우르자는 어떤가?




아, 응, 힘들겠다.






나도 알프레드가……




서로 힘내자




수박 먹을까?






식사할 필요가 없다고?




아. 그럼 잘라 줄테니 우르자 들에게 가지고 갈까?




아직 일어나 있잖아.




자기 전에 수분은 위험하다?






하하하.




확실히.




그러나 우르자……우르자 들이야.




이쪽을 보고 있는데.









우르자들은 수박을 닥치는 대로 먹은 후 다음을 찾아 이동했다.




메뚜기 같다.














사령 기사.




응, 술을 마시면 밑에 넘쳐흐르는구나.




드워프가 보고 있으니까 물로 봐주시게나.






사자가 올해도 출산할지도 모르니까 잘부탁해




그러고 보니,




사자는 수컷 한마리에 대해서 여러 암컷을 둔 생태라고 생각하는데




뭐, 하늘을 나는 사자고?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까?






사자도 수박을 먹을까?




아직 자르지 않은 것이 몇개 남아 있어서 말이야……




오, 통째로 씹어 먹는다.




겨울철은 온천지에서 지내기 쉬울지도 모르지만, 여름엔 괜찮아?




이번에 시조 씨 때문에 시설을 늘릴거니깐, 뭔가 필요하다면 만들어야지.




응?




비가 내렸을 때의 대피 장소?




창고만으로는 안 될까?






저기는 사령 기사들이 사용해서……사양 안 해도……아아, 신체가 크다고.




이번에 암벽을 깎고 잠자리를 만들자.











기랄.






…… 취하고 있구나.




용이 술에 만취되면 나쁜 일밖에 일어나지 않네?




옆에서 마찬가지로 뭉개진 도ー스을 보자.




두 사람을 돌보는 게 도라임.




라이메이렌은……






아, 백련과 함께 히이치로우를 재우러 돌아갔다고.




달콤하네.




그러나……




러스티도 큰일이네.






러스티때도 저런 느낌이었나?




응?




러스티는 도라임의 아내가 신경을 써서 별로 돌보지 못했다고.




음……수련의 딸 헬제는?






그쪽은 남편의 맥스벨가크가 신경을 썼다고.




맥스벨가크는 다른 용족중에서 나름대로의 지위고 유모적인 용도 곁에 있다고.




그렇구나..




히이치로우는 내가 시끄럽게 말하지 않고,






낳은 것이 자신의 딸이기 때문에 신경을 쓸 필요가 적다는 것일까.




백련이 양육할 수 있을지 걱정?




그런건가?




내가 보고 있으면 제대로 하고 있네?




마을에 왔을 때를 생각한다고……아, 확실히.






왔을 때는 꽤 프리덤이였지




뭐, 백련이 싫어하지 않았다면 언제 오셔도 상관 없어.




그렇게 부드럽게 라이메이렌에게 전해주게.














방석.




응?






망보기인가?




아니구나.




방석의 등에는 만취되어 있는 방석의 아이들이 타고 있다.




수고했다.






도와줄게.












나머지, 하지 못했던 것은……




응?






팔을 꺾였다.




옆을 보면 신체 사이즈를 키운 루-가 있었다.




"이제 슬슬 내 상대를 하셔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루-가 가리키는 테이블에 티아, 리아, 안, 세나……




괜찮아.






도망 치지 않으니까.




밤새 말했잖아.




그러니까 그쪽 테이블이 아니라 이쪽에서.






응 거긴 집에 가까우니까요.




자~ 봐, 알프레드들은 벌써 자고 있잖아.




축제의 밤이라고는 하지만, 시그러운거는 안좋으니까.




그리고 테이블 위가 술투성이잖아.




안된다고-.






과음은.




하하하.








밤은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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