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느긋한 농가 193화 축제의 감상전?

이세계 느긋한 농가 193화


축제의 감상전?





"그루왈도 씨"




"후카 씨.




왜 그러세요?"




"여기는 신화의 나라인가요?"




"에?"






"여기는 신화의 나라였나요?"




"잠깐 잠깐....음.




침착하세요"




"침착합니다"




"갑자기 왜 그래요?"




"드래곤이...많이 있어요 "




"많이 있네"






"씨름하거나 줄다리기? 라고 했나요? 그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즐거웠어요 "




"네.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식사가 굉장히 맛있었다.




즉 여기는 신화의 나라!"




"하하하……한없이 가까울지도 모르지만, 다르니깐~"




"그루왈도 씨.




나도 커서 무투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우선 일반부로 나와서 승리를 "




"하하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몸을 크게 만들어야지"




"네.




하겠습니다"














수인족의 걸프와 리자드 맨의 다가-가 체조를 하면서 어제 경기를 회상하였다.




"키아비트 씨와의 시합은 좀 더 형태가 될 것 같았는데"




"천사족과의 싸움은 연구 부족이구나"




"므으.






대국의 기회가 없으니까.




사전에 몇번을 경기 했으면……"




"그것은 저쪽이 할 일이지.




너의 버릇이 간파되면 끝이 아닌가?"






"버릇이라니 공격 패턴의 일인가?




그것은 파생을 늘리며 대처했다."




"파생을 늘려도 뿌리가 똑같잖아.




파생 전에 공략된다.






키아비트 도령에게 패한 것은 그거잖아?"




"저것은 저쪽에서 창을 미끼로 차는 기술로 올줄은 몰랐기 때문에……"




"사전에 키아비트도령은 천사족로서는 드물게 격투도 가능하다고 알려줬잖아"




"그렇지만……하아, 모든 것은 실력 부족인가?"






"진정하고.




그래, 몸도 따뜻해져 왔겠다.




할까"




"오.




우선 키아비트 씨 부터군"






"음, 이야기는 전했다.




반 죽이겠는가"




"한방은 먹인다"














"올해도 대단했군"




"그렇군요.




당신도……거의다 왔었습니다"




마왕국 사천왕의 런단과 비ー젤이 집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며 중얼거린다.






"조합이....라고 편성에서 이러쿵 저러쿵 될 정도는 아니지"




"그런 건 아니에요"




"아니, 모두가 연전 전제의 체력 분배.




나는 이기기 위해서 전력이다.




한번은 이겨도 두번은 무리.






그 결과다"




"개인전이라면 당신은 마왕국에서도 우수한 것이 "




"그런 자존심과 자신감은 산산조각 나고 있어.




그것보다 저 걸프란 자, 어떻해든 마왕국에 끌어넣을 수 없을까?"






"무리입니다.




그는 얼마 전에 여기 대수의 마을로 이주했습니다"




"한발 늦었나?……샤샤ー토의 거리에서 만났을 때




다소 무리하더라도 끌어들여야 했는지"






"보아하니 그는 무인 기질입니다.




마왕국의 장군과 교관을 맡을지는 생각이 안됩니다"




"므으…….






그럼 라미아 족이나 거인족은?"




"가능성은 있습니다만……라미아 족이나 거인족이 부대를 이끌고




기술을 가르치는게 가능할 거 같나요?"




"해보지 않으면 모르지?"




"일단 예기해 보겠지만 기대는 하지 마세요"






"보수는 최대한 많이요 "




"딸이 라미아족과 친하게 지내고 있는 같고.




그러고 보니 당신 여동생의 건은 잘 된 것 같군요 "




"어 그 얘기 하는거야?




길어질거야~"














"종주님.




진정의 기도가 끝났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어제는 달아올랐으니까요."




"네.




설마 세계의 결정전을 보게 될 줄은 "




"하하하.




세계의 결정전이라면 도ー스 군이나 기랄 군도 참여하고 싶어 했어요.






마왕은 어떨까?




일단 고집을 보일까"




"그 분들이 불참으로 해도……출전자가 대단했어요.




긴장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피가 끊는 거니?"






"다소.




하지만 지금의 제가 일반부는 어떻게 되지만…




…전사의 부에서는 이길 수 없네요 "




"그렇겠지"






"당면은 나의 부하를.




장래적으로는 제 아들을 거기까지 올려야 할지도"




"하하하.




부하는 몰라도 아들의 인생을 멋대로 정하면 불쌍해요!"




"괜찮아요.




나의 아들이니까.






그 무투회를 보면 분명히 목표로 하겠죠"




"가정 내의 일에는 참견 안 하지만 나중에 가출했다고 울거나 하지 말라구"




"알겠습니다.




다만 아들이 강해지고 싶다고 했을 때는 협력을 부탁합니다"




"그 근처는 기꺼이 해줄게"




"감사합니다.






그러면 종주님.




슬슬……"




" 그렇네.




일곱군데 있으니깐 대비해줘"






"네.




무척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 가기 전에 질문이?"




"뭘까?"






"주신 예정 표 중에 온천 휴식이 들어 있는데요……"




"수건은 있으니까 안심해도 좋아"




"그게 아니고, 한군데 갈 때마다 온천에 갈 필요가 있을까요?"




"무슨 말을 하고 있어 후-슈 군.






예배 전에는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은 당연한 행동이다"




"확실히.




매우 실례했습니다"




"알면 좋다.




도시락은 준비해두었나?"






"네.




여기에 "




"그러면 출발한다.






아, 사령 기사를 온천에 갖다놓지 않으면 안 되니까, 우선 온천부터 가자"












도ー스과 기랄은 낮부터 씻고 있었다.




"구라르는 어쩔 작정인가?"






"여기에 놓아 두려고"




"촌장이 허락하면 그건 상관 없는데 주인이 자주 오면 안 된다"




"나도 여기에 산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허락할수 있겠는가.




자신의 세력권은 어떻게 할거냐?"






"너에게 맡긴다"




"맡긴다니...그대가 그 장소에 집착해서 계속 다투던 것이다?"




"그렇지만....




왜 그 지역에 집착했는지 스스로도 모르겠다"




"무슨 일 있었나?"




"그것도 모르겠다.




갑자기 머릿속이 스윽 밝아져서 말이야.






그 이후, 짜증 나지도 않고 건강 그 자체.




태양은 보는 것도 싫었지만 최근에는 양지에서 볕 쬐기이다"




"속성이 변했는가?"




"아니, 어둠 그대로다"




"그래?




음, 뭐라해도 여기에 사는 것도 성을 버리는 것도 용서못해"






"나만 편하는 것을 용서 못한다고?"




"음"




"너도 은퇴하지 그래?"




"이 전에 그것을 라이메이렌에게 말하면 진짜 혼 났다"






"하하하~~"




"농담도 아니었어.




은퇴한다면 목숨은 없다고 말하는 거다.




정말로 죽음을 각오했으니까"




"너보다 라이메이렌이 용왕에 적합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용왕은 남자밖에 안 되니까."






"너희들이 마음대로 정한 규칙일까?"




"그렇지만 오래 지키고 있으면 좀처럼 떠나지 못해"




"확실히 그렇지.




차라리 이곳의 촌장에게 용왕을 맡기면 어때?






백련의 남편은 용왕의 자격이 있잖아"




"농담은...의외로 좋은 아이디어일지도 모르겠군"




"어?"




"이번에 라이메이렌에게 상담하자.




발안자는 그대로 하고"






"야, 그만둬.




내가 노려진다고?"




"아니, 촌장이 되면 그 다음은 히이치로우로 생각된다.




라이메이렌도 쉽게 받아들일거다"




"히이치로우가 용왕?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거기 구라르가 시집 가고 아이가 되면....




용왕과 암흑의 혈통과 칭호가 하나가 되는군"




"암흑 용왕은 안 된다.




왠지 촌스러"




"용 암흑왕 같은 것은"




"사이에 넣지 마라"






"용왕 암흑 용은 이상하잖아?"




"처음이니까.




잘 생각하자"




"음.




아,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괜찮아?






도라임이나 도마임이나 "




"평소부터 절대 싫다고 한다……




수련의 남편에게도 말해 본 적이 있지만 웃으면서 거절당했다"




"...욕탕에서 나오면 마시자.






응, 마시자"








"마왕님, 지금 굉장한 대화가……"




"그랏츠.






우리는 아무것도 듣지 않았다.




듣지 않았다"




"……하하하.




그렇치요.




환청이었어요.




자 똑바로 몸을 씻읍시다.






자, 등에 보낼게요 "




"오, 미안하다"












마이클 씨와 문관 딸의 무리가 함께 대'장부를 안고 당황하고 있었다.




"계속 거래가 계속되면, 마왕국의 금화가 이곳에 모입니다"






"나름대로 소비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전혀 부족합니다.




말하기는 안 좋지만, 현재는 돈을 많이 모으는 귀족 같은 것입니다.




수입에 걸맞은 지출을 하지 않으면 보통은 경제가 죽습니다"




"보통은?"






"네, 이 마을은 자급 자족하고 있으니까……피해는 마왕국이 맡게 되네요 "




"그것은 본의가 아니네요.




대책으로는 어떤 것이?"




"뭔가를 대량으로 사주는 것이 가장 고맙습니다만…




…상황으로도 나름대로 사고 있고, 마을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방안으로서는…




…돈을 사용하기 위한 시설을 마을 이외에 건설되는 것을 추천 합니다"




"돈을 사용하기 위한 시설?"




"네.




예를 들어 우리 가게가 있는 샤샤ー토의 거리에,




식품 공장이나 오락 시설을 만드는 것 입니다"




"식품 공장……오래 전부터 알려진 플로라님의 조미료 관련네요.




그것을 만들면 당신 가게하고 경쟁하게 되는게 아닐까나?"




"그 이외의 것으로 충분히 벌고 있으니 괜찮아요.






물론, 판로가 필요하다면 제공하겠습니다"




"당신 쪽이 좋다고 말한다면 신경 쓰지 않지만……




오락 시설이라고는 어떤 시설을?"




"경기장, 무대, 구경거리, 오두막, 이야기집 등입니다.




여성 분에게 말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유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오락 시설에 불구하고 평범한 음식점이라도 상관 없네요 "




"그런 시설이면, 돈을 사용하는 시설이라기 보다 쓰게되는 시설이잖아?




깎아 줄 주변의 가게가 망하겠어"




"가격은 어느 정도 생각합니다만……음식점은 어쨌든,






나머지는 염가 판매만으로 거래가 성립되는 이유가 아니니깐요"




"음-……초보자의 장사라면 손해 가능성이 높지만




돈이 있어서 좀처럼 무너지지 않다……당신의 돈을 사용하는 시설이 되겠네요 "




"네"






"그렇지만, 그것이라면 마을이 일방적으로 손해될 뿐이예요.




마을에 장점은 있을까?"




"마을의 작물, 상품의 소개입니다만……제일은 평판입니다."




"평판?"




"네.






현재 대수의 마을의 평판은 제로.




알고 있는 자만이 알고 있습니다."




"촌장이 특히 평판을 필요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괜찮은 겁니다만……




곧 알려지겠죠.




그러면, 악의 있는 자가 소문을 흘릴 때 대처할수 없어요 "




"악의 있는?"




"현재는 소문이지만……돈을 많이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원망합니다"






"나쁜 평판을 몰아내기 위해서 사전에 포인트를 벌어 두면"




"아니오.




언젠가 알려진 일이 없도록




대수의 마을을 감추기 위한 조직을 만들까 생각해요"






"……과연.




마을에 가장 피해가 가지않는 방법."




"네.




그 외에도 정보 수집 거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나는 마왕님, 용왕님, 도라임 씨, 콜린교 종주님…




…자신이 말하는 거지만 굉장히 체면부터 정보 수집 하잖아요.




실례.




나를 포함, 현재의 정보 수집은 속도 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샤샤ー토의 거리라면, 당신의 협력도 얻을 수 있다고?"




"전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저희쪽에서 정리해서, 촌장에게 제안하겠습니다.






그 때 당신의 요구라는 말을 전해도?"




"상관 없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는것으로.




나머지는……당장의 소비네요 "




"이번에 가지고 온 해산물로 겨울 동안은 괜찮아요 "




"네...






아, 촌장이 새우를 대량으로 원하고 있었죠"




"새우요?"




"그래 새우.




작은 것이 아니고 큰 녀석?




재물이라고 했어"




"알겠습니다.






얻어서 겨울 전에는 보낼께요




나머지는……"




"음……"




"힘내세요.




그럭저럭 이번에 금화를 가져가지 않으면 샤샤ー토의 거리가 위험하다구요.






부탁 드립니다"




"최악, 무이자 무담보로 빌려서라도"




"신뢰는 기쁘지만, 상사의 회장으로 허가할 수 없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뭔가 사세요.




뭐든지 구해올께요 "




"음~"














쿠로의 아이들은 특이한 집단 행동을 하고 있었다.




마을 주위를 질주한다.




아침부터 지금까지…이제 곧 해가 지는데 괜찮을까?




"촌장.






슬슬 여기도 부탁 드립니다"




"응, 알았어"




나는 플로라와 함께 오두막에 틀어박혔다.




무투회에서 치유 마법을 연발시키고




고생시켰기 때문에 그것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다.






마사지나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줄까 생각하고 있었지만,




나는[만능농구]의 주걱으로 발효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걸로 이전에 촌장이 말하던 낫토라는 것이....호호호."




"나, 낫토 질색인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시죠?"




"그렇지만……치즈를 메인으로 하자"






"치즈는 이미 있습니다.




그것보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음식...호호호."




"플로라가 마음에 든다고는 하지 않았으니까"




나는 그러면서도 낫토의 완성을 예감한다.




……




냄새를 억제하는 먹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이세계 느긋한 농가 1화 자주 있는 이세계 전이

이세계 느긋한 농가 96화 무투회 기사의 부 -1차전 그2- 그리고 모범시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