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느긋한 농가 221화 뒷골목의 아가씨 폿테
이세계 느긋한 농가 221화
뒷골목의 아가씨 폿테
내 이름은 폿테.
골목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여자다.
뭐 아직 열두살 정도지만.
몸은……앞으로 크게 될 예정이다.
분명히 가슴도 크게 될것이다.(소원)
저와 폴라 씨와의 만남은 우연.
약초를 으깨는 일용직 노동일이 오전 중에 끝났으니, 일단,
잠자리에 돌아가려고 하다가 말을 걸어왔어.
이 근처의 안내를 맡지 않겠냐고.
해냈다, 일이다.
그래도 들뜨지 않는다.
안내만 하고 그냥 끝나는것은 곤란하다..
자, 협상이라고 생각했는데, 폴라 씨는 여러가지 말이 빨랐어.
골목에서 생활하는 우리의 일을 알고있는 걸까?
선금으로 전달된 동전을 쥐면서 나는 거리의 안내를 시작했어.
폴라 씨가 알고 싶었던 것은,
큰길의 유명한 가게가 아니고 뒷골목 가게와 세력들.
간단히 말하면 이 거리의 골목의 흐름.
그렇구나.
초라한 모습을 하는 나에게 동정한 것도 아니고 내가 대답할 것을 알고있네.
대답하는 범위라면 대답할게.
역시 나의 몸이 위험해지는 상대의 일은 말하지 않는다.
세시간쯤 만나고 업무 종료.
후불의 동전을 받았으며, 하는 김에 포장 마차의 꼬치 고기를 받았다.
좋은 사람이다.
오늘은 임시 수입도 있었고, 정말 오늘은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잠자리에 돌아오기까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 못했잖아.
나의 잠자리는 거리의 공영 자재 하치장으로,
최근 몇년은 자재가 출입하지 않은 장소다.
그래서 나와 같은 골목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
이 일대를 총괄하는 골디 씨가,
자재 하치장을 여성 전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단잠을 잘 수 있었다.
그런 장소였다.
거기에 낯선 인부들이 많이있고, 자재를 운반하고 있었다.
거리의 경비를 하는 사람도 있다.
즉 눈앞에서 일어난 것은 폭동과 자재 도둑이 아니라 제대로 된 일이다.
자재가 반출되는 때마다 살고 있던 애들이 나오게 된다.
곧 날이 어두워 지는데.
안 된다.
멍해있을 때가 아니다.
우선 골디 씨에게 연락하지 않으면.
골디 씨에게 연락해도 어쩔 수 없었다.
거리의 대관님의 지시라고 한다.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
하~.
그러나 대관님도 자재 창고는 우리의 잠자리가 되는것은 알고 있었다.
천막이지만 임시 잠자리와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침 저녁에 식사를 주었다.
그래도 역시 계속 준비해 주지 않는다.
잠자리랑 식사 제공은 한달만.
그것까지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골디 씨도 새로운 잠자리가 되는 장소를 찾아 준다는데……당장은 무리 같다.
쫓겨난 것이 한겨울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내일, 힘내서 일과 새로운 잠자리를 찾지 않으면.
폴라 씨와는 그 후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상점에서 물색하고 있는 폴라 씨를 찾아낸 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말을 걸었다.
뭔가 일을 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힘든 일이라도 상관 없다.
여자지만, 나름대로 힘은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운명의 갈림길이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일을 받기 위해서 지금의 처지를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폴라 씨는 진지한 표정으로 내게 물어왔다.
"일은 오늘만이면 좋겠니?
아니면 계속이 좋겠니?"
물론 계속 원하는게 당연하다.
"그래.
그럼, 접객업……가게에서 고객에게 음식을 건네주거나 하는 일이야.
할수있어?
힘들거야"
힘들다고?
힘들어도 뭐든 일을 계속 준다면, 상관 없다.
물론 급료를 제대로 주시면요?
폴라 씨는 당연하다고 수긍하면서 준다.
하지만 당분간은 견습이라 많이는 못 준다고.
그것도 그러네.
열심히 일할 생각인데, 갑자기 받을 수 없는 것은 보통이다.
이것은 폴라 씨가 쩨쩨한 게 아니고 일반 상식이란 것이다.
뭐라해도 일을 배우는 입장.
일을 확실히 하고 있는 사람과 같은 월급인 이유가 아니다.
그래도 일하는 도중에 식사를 준대.
역시 폴라 씨는 좋은 사람이다.
나만 이런 행운을 독차지할까.
같은 처지의 여자들의 일을 생각하면, 조금 뒤가 구린 기분이 되고 만다.
아니, 이것은 실수.
내가 열심히 일하는 것이고,
다른 딸들이 고용되기 쉬운 환경을 만들면 되는거야.
이 결의는 어이없게 끝났다.
"동료들도 있죠.
데리고 와"
폴라 씨는 여신님일까.
내가 말을 건 것은 자재 하치장을 잠자리로 들던 여자들.
남자 아이들은 이것저것 일을 찾기 쉬우니까요.
미안하지만 이 이야기는 여자 우선.
저를 포함해서 전원이 10명.
조금 많을까?
그래도 그때는 그 때.
폴라 씨에게 얼굴을 기억하게만 해도 좋다.
그런 것으로 모두 씻고나서 가자.
……
폴라 씨는 우리를 봐도 싫은 얼굴을 하지 않고 전원을 뽑아 주었다.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 폴라 씨의 남편에게 인사.
다정한 사람이지만……어라?
옆에 있는 게, 고로운 상회의 높으신 분?
설마요.
우리가 폴라 씨에게 처음에 명령 받은 것이 몸 씻기.
그렇게 더러운가?
아니라고?
세번 정도 몸을 젖은수건으로 씻겨졌다.
머리를 감긴 것이 언제였을까.
다음으로 지금까지 입던 옷 세탁.
수건을 몸에 두르면서 씻는다.
응, 더럽다.
씻어도 씻어도 얼룩이 나온다.
더 이상 빨면 헐어서 어쩌나 폴라에게 상담하면 옷을 준비해 주었다.
이렇게 예쁜 옷, 좋을까?
어라?
이렇게 입을 수 없다니까?
내일 옷?
내일 옷은 뭐죠?
……
놀랐다.
옷이라는건 매일 갈아입는다.
그 날은 여러가지로 했다.
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능력 확인일까.
문자를 읽거나 쓰거나 계산하거나 인사는 할 수 있거나 쇼핑을 하느냐.
나는 서른개 정도의 문자를 읽는데 쓰기랑 계산은 무리.
할 수 없는 일 투성이로,
폴라 씨에게 버림받지 않는지 우리는 불안으로 변했다.
그래도 폴라 씨는 그런 우리에게 맛있는 식사를 준비했다.
게다가 제대로 된 가게에서.
뒷문에 다가간 적은 있어도,
고객으로 가게에 들어간 것도 아니니깐 너무 긴장했다.
메뉴가 있지만 읽을 수 없는 글씨만 있어고 폴라에게 맡겼다.
문자는 읽을 수 없지만 너무 높은값이 옆에 쓰였 있었어.
다른 아이들도 나에게 따르듯이 얼굴을 들었다.
맛있었다.
세상에 이런 맛있는 것이 있냐고 놀랐다.
보니 접시가 텅 비었다.
누군가 내꺼 먹었니?
아니구나.
내가 정신 없이 먹어 버렸다.
더 천천히 음미하고 먹었으면 좋았다.
식사 후에는 폴라 씨의 말대로 공부.
우리는 여러가지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되는것 같다.
그 날에 느낀 것은, 돈에 관해서.
도와주신 것은 폴라 씨의 지인?
이 사람도 고로운 상사의 높은 사람 같은데...
그런 사람이 우리의 상대를 할 수 없어요.
금화, 은화, 동전.
금화를 처음 봤다.
반짝여서 아름답다.
은화는 골디 씨에게 본 적이 있다.
만진 적은 없지만.
동전은 잘 알고 있다.
동전은 다른 동전과 달리 대동전에 동전, 소동전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동전이라고 했을 때는 중동전을 가리킨다.
소동전은 세동전이라고도 불리고 쓰는 사람은 관리 정도일까.
우리도 얻었을 때는 10장 모아서 중동전으로 교환 받는다.
소동전과 중동전 교환은 수수료가 필요 없는데,
다른 동전은 교환료가 필요하게 되니까 환전상 씨는 교활하지.
교환료 없이하지 않으면...
소동전 열장으로 중동전 한장.
중동전 열장으로, 대동전 한장.
중동전 하나로, 큰 빵이 하나 살수 있을까.
나라면 그걸로 한끼 식사……아니, 두끼 분.
거금이다.
거리의 포장 마차는 중동전 하나에서 세장 정도가 흔하다.
술 한잔 한장으로 하는 느낌.
산 적은 없지만.
이 정도는 나도 알고 있었지만,
대동전 백장에서 은화 한장으로 되는것은 몰랐다.
은화 백장에서 금화가 한장.
즉 금화가 한장으로 중동전이...음...잔뜩.
옆에서 함께듣던 폴라 씨가 십만장 이라고 귀띔했다.
과연 폴라 씨.
계산도 할 수 있어.
에?
우리도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마.
그 날은 정말 여러가지 있었다.
해가 졌기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폴라 씨가 숙소를 마련했다.
예쁜 모습으로 돌아가면 위험하다고.
확실히 그렇다.
이 전의 잠자리라면 남자는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몸은 지키지 않으면.
에?
그게 아니고....자신의 외모?
무슨 뜻일까?
문답무용으로 숙소에 억지로 밀어 넣었다.
방은 둘이서 한 방.
믿을 수 없다.
이 넓이라면 열명 전원이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는데.
이 침대…… 사용해도 좋은가?
여러가지 있었기에 저는 깜빡했던 것이다.
골디 씨에게 연락.
걱정시켰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갑자기 나타나는 것은 그만해줘요.
골디 씨는 좋은 사람이지만, 얼굴이 무서운 것이 약점.
우는 아이가 울음을 그치는 수준이다.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지만, 기습은 안 되요.
특히 자는 것을 일으키는 것은.
그대로 영원히 잘뻔했어요.
그 방의 아이는……푹~ 잔다.
저쪽은 일으키지 않나요?
나만으로 충분.
그렇구나.
나는 골디 씨에게 폴라 씨와의 일을 설명한다.
골디 씨가 우리를 걱정하고, 숙소까지 잠입해 준 거란다.
감사합니다.
정말 잊어서 죄송합니다.
다음 날부터 우리의 공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어제 것은 본격적이 아닌거야.
모르는 일을 차례차례 배웠고, 놀랄 겨를이 없다.
며칠이나 되면 글씨의 읽기는 못하지만 간단한 단어를 읽게 되었다.
계산도 간단한 덧셈 뺄셈은 괜찮아.
폴라에게 실망하지 않도록 열심히 했으니까.
이걸로 공부도 끝인가 했더니 아직도 이어졌다.
응, 힘내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서 추가로 하는 일도 많아졌다.
우리 일은 고객에게 음식을 운반하는 일.
그래서 여러가지……어라?
운반하는 연습은 안 하고 좋은건가?
배운 것은 고객으로부터 주문을 듣고 뒤에 전달하고 대금을 주고받기.
우리가 돈을 만져도 좋은건가?
"동전을 훔치고 쫓겨날 사람이 있어?"
있을리가 없다.
공부는 어렵지만, 폴라 씨에게 있으면 식사와 잠자리 걱정은 없는 것이다.
급료도 충분히 받고 있다.
우리가 불안할 것이라고 폴라 씨가 빌려 주었다.
열흘이나 지나자 가지고 있는 것이 두려워져서 폴라 씨에게 맡기게 되었지만.
우리는 일하는 자리에 안내 받았다.
놀랐다.
우선 장소.
우리가 잠자리에 들었던 자재 하치장이었던 곳.
거기에 큰 건물...지붕이 있다고 말하는 편이 좋을까?
남자들이 큰 건설에 관여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여기였나.
거기가 다 폴라 씨의 남편의 가게.
우리 여기서 일하지?
그런 것 같아.
건물 안에 들어가도 어둡지 않다.
채광 창문도 있지만……창문이 없는 곳이 밝다.
저것은 마법의 빛인가?
내장이 운반되고 있다.
되자마자 탁자에 의자.
대량의 식기.
이 판자는?
아, 이 나무 판자에 요리를 싣고 옮기는구나.
옮기는 훈련은 안 했지만, 괜찮으려나.
……
손님이 스스로 나른다고?
받은 앞치마를 착용하고, 우리는 일한다.
카운터로, 고객의 주문을 듣고 뒤에 전달하고 대금을 주고받는다.
훈련대로.
실패는 아직 안 하고 있다.
그러나 놀랐다.
손님이 카운터에 주문하러 왔다가 그대로 음식을 가지고 자리에 앉다니.
이런 가게 있었니?
너무 어색하게 생각했는데,
폴라 씨에게 포장 마차가 커진 것뿐이라고 해서 납득했다.
큰 가게지만, 확실히 하는 일은 노점과 마찬가지다.
그렇구나.
힘든 일을 생각하지 말자.
그래도 그렇게라도 안 하면 대응하지 못하지만?
뭐라해도 손님이 너무 많다.
거리에서 사람이 온 것 같다.
얼마 전 우리만으로는 인원이 부족하다고 추가로 스무명 정도가 고용되었다.
그 때는 역시 너무 많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추가로 더 고용되었고 지금은 2백명 정도 된다.
우리의 신세를 봐주던 골디 씨도 도움으로 불렸을 정도.
음, 그 혼잡도 이해할 수 있다.
뭐라해도 폴라 씨와 남편이 만든 음식.
카레.
가게가 오픈하기 전에 몇번 먹었는데 정말 맛있다.
처음에 먹을 땐 아프다고 했는데 왠지 다음을 먹고 싶어 졌다.
라이스라는 색다른 음식도 굉장히 맛있다.
그래도 이 밥은 귀중한듯 특별한 고객용으로 되어 버렸다.
일반 고객은 빵과 함께 먹는다.
그래도 충분히 맛있고, 한그릇이 이럴수가 중동전 5장이라는 값.
고객이 끊임 없이 오고 있다.
이런, 안 된다.
나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나를 포함한 이백명은 고용된 시기가 아직 조금씩이지만 다르므로,
모두가 아직도 같은걸 못한다.
폴라 씨는 모두가 같은 일이 가능하게 되어 달라고 했다.
그래도 지금은 아직 고정으로 일을 돌리고 있다.
일은 카운터로 주문을 받는 계,
주방에서 요리를 카운터에 나르는 계,
테이블 위의 식기를 회수하는 계,
회수한 그릇을 설거지 담당,
주문의 줄을 정리하는 관계와 엇갈리고 있다.
착용한 앞치마는 고객과 구별하기 위해서 전원이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은 카운터로 주문을 받는 사람은 모두 같은 외출복을 입게 되있다.
귀족님의 저택에서 일하는 메이드 옷 좀 귀엽게 재 해석한 옷.
모두가, 그것을 입고싶어 노력하고 있다.
카운터로 주문을 받는 담당자인 나는 그걸 입고 좀 우월감.
그래도 그 우월감은 칠일에 한번 없어진다.
폴라 씨와 그 남편은 왠지 우리에게 연속 7일 이상 일하게 하지 않는다.
6일 일하면 하루 쉬도록 한다.
그래도 쉬는 날이라도 급료를 준다.
왜일까 생각하면, 촌장의 명령 같다.
촌장은 폴라 씨와 남편의 고용주.
훌륭한 사람.
촌장의 명령이라면 어쩔 수 없다.
나는 짜증스럽게 그날을 쉬었다.
그것도 해결했다.
가게 안에 있는 놀이지역을 감시하는 일이 생긴 때문이다.
놀이지역에 있는 미니 볼링은 무료.
그것은, 여기에서 일은 돈으로 안 된다.
즉, 일하지 않은 거나 마찬가지라는 논리다.
좀 억지스럽지만, 나는 그렇게 말하고 폴라 씨와 남편을 설득했다.
내가 설득했다기보다는 나 이외에도 쉬는 게 싫은 아이가 많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6일, 음식 지역에서 일하며 하루를 놀이구역에서 움직인다…… 논다.
"미니 볼링 하는 방법을 설명하지요.
우선 힘껏 던지면 안 되요 "
정말 좋은 직장이다.
다만 전혀 불만이 없는 이유도 아니다.
그것은 아침 조례.
"안녕하세요.
먼저 보고하지만 어제는 가게 안에서 2건의 싸움이 있었습니다.
골디 씨가 급히 대처했지만, 당신들은 결코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거리에서 파견되는 경비들을 의지하세요.
상처는 절대로 안 됩니다"
"네"
"그리고 오늘은 두 사람, 감기로 쉽니다.
시프트가 조정되어 있으므로 각자 재확인을 부탁합니다"
"네"
"몸이 나쁜 상태에서 일을 하는 것은 고맙지만 안 됩니다.
솔직하게 신고하세요"
「……」
"답장은?"
"은, 네"
"그러면, 오늘의 목소리를!
카운터 담당, 가장.
앞으로!"
"네!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 알겠습니다!"
" 알겠습니다!"
정렬한 남편의 인사의 보고를 듣고 목소리를 내는 것에 불만은 없다.
불만이 있는 것은 남편의 마지막 말.
"그럼 오늘도 하루종일 촌장의 위해서 일하자!"
나는 폴라 씨를 위해서 일하고 싶다.
후일.
촌장이 왔고, 그 굉장함을 알았다.
응, 여러가지 납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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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소 동전 100장= 중 동전 10장= 대동전 1장
대 동전 100장= 은화 1장
은화 100장= 금화 1장
● 일본 통화 환산 이미지(엄밀히는 물가가 다릅니다)
초 동전=10엔/십엔
중 동전=100엔/백엔
대 동전=1,000엔/천엔
은화=100,000엔/십 만엔
금화=10,000,000엔/천 만엔
● 샤샤ー토의 거리의 물가
빵/식빵 같은 것=중 동전 1장=100엔
포장 마차의 식사 꼬치 한개 등=중 동전 1~3장=100~300엔 정도
술/물로 희석한 녀석=중 동전 1장=100엔에서
일반인의 밖에서 점심/점심 값=중 동전 3~7장=300~700엔 정도
일반인의 밖에서 저녁/저녁 식사비=중 동전 5~10장=500~1000엔 정도
뒷골목 생활자의 일수=중 동전 0~2장
일반인/남성 근로자의 일수=중 동전 5~30장
카레/기본 요금=중 동전 5장
미니 볼링비=무료
무투회 우승 상금/년 한 대회=금화 10장/한 억엔
무투회 우승 상금/달 한 대회=은화 20장/2백만엔
무투회의 참가비/년 일 월 한 같은= 대동전 10장/만엔
무투회 관람료/년 일 월 한 같은=무료
무투회의 도박/한모금= 대동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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